Antique한 외관, 일단 크리스틴을 비롯하여 친절한 Reception, 비성수기라 그런지 조용하다.
외곽이라 주차공간 아주 넓고 도로에 인접해있어 접근도 용이하다. 지리적으로도 아를 10분, 따하스꽁 30분, 아비뇽 30분, 고흐드 및 세나크수도원 1시간, 까마흐그 40~1시간, 액상프로방스, 마르세유 1시간 거리로 거점으로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호텔급은 아니지만 쁘띠하고 청결한 전형적인 방 인테리어고 화장실을 봐도 수전도 grohe 쓰고 세면대 양변기 등도 깔끔하고 어멘니티도 기본은 함.
가성비 좋고 추천함!~ 아침은 그냥저냥이지만 뭐 프랑스는 빵맛있게 먹음 되니까.. 커피는 역시 이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