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숙박 시, 조용한 마을 풍경과 함께인 곳, 바다가 보이는 곳, 깨끗한 곳 이 3가지 기준으로 찾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 전부터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숙소 내의 침구류, 수건, 화장실 청결 상태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침구류와 수건이 깨끗하고 보공하고 꿉꿉한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어요! 룸이 크지는 않지만 복층으로 전체 공간, 침대 사이즈 증 성인 2명이 2박3일 지나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아침마다 문 앞으로 준비해주시는 조식이 만족감을 높이는 데에 한 몫 더했습니다! 조식 뿐만아니라 숙소 소품, 공간, 사장님이 게스트를 대하는 방식 등이 무척 세심하고 배려깊어서 여행이 더욱 행복했어요!
I방에 묶었는데 아웃도어 자쿠지, 2층 테라스에서 보리는 뷰 모두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