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나 아파트먼트 호텔 프랑크푸르트 웨스트엔드

이곳 프론트에 한국 남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안락했고 깔끔한 숙소였어요~~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며, 바로 인근 쇼핑센터가 있으며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정도, 뢰머광장 및 관광지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조식도 맛있으며 편안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체로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숙박시설도 꺠끗한 편입니다. 바로 옆에 스카이쇼핑센터가 있어 재료 사다가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1. 위치: 중앙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는 길이 조금 어둡다. 다만 낮에는 바로 옆 쇼핑몰부터 시작해서 아주 번화한 곳이다. 2. 시설: 단연 가성비짱이다. 호텔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아파트형태여서 안에서 취사,세탁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방이 넓고 좋다. 3. 직원친절도: 친절하고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4. 조식: 독일에서의 조식중에서는 좋은 편에 속했다.

시내에서 별로 멀지 않고 바로 옆에 수퍼마켓이 큰 쇼핑몰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키친과 세탁기가 있어 좋습니다. 지하주차장은 별도의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주방시설도 잘되어있어 근처 대형플라자 안 슈퍼마켓-3분거리 에서 음식사와서 해먹기 좋아요. 3명 숙박이라 코멘트넣었더니 요청하지 않아도 쇼파침대를 준비해주어서 아주 편하게 지냈습니다. 가장 작은 스튜디오도 좁지 않았어요. 한가지.정말 아쉬운건 한국인 직원분.. 처음엔 직원중에 동양분도 있구나했는데 한국분인지 100%확신이 안들었어요. 카운터 앞에 물과 간단한 간식을 팔아서 계산하러 가니 마침 한국인 여행객이 체크인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한국말로 대화를 하시길래 그 때 한국인이구나 100%확신이 들어서 한국어로 "어떻게 계산해야하죠?"라고 물었어요.그런데 영어로 "which room number?"..그러시길래 한국어로 한국어분아니세요? 물어보니 영어로 한국사람이라고 대답하시는데 굉장히 굉장히 아주 많이 당황스럽더라고요. 저한텐 영어로 대답하시고 영어로 물어보시더니 옆에 체크인 하시는 바로 옆 한국분께는 또 한국어로 이야기하시는데.. 제가 뭘 기분나쁘게 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독일 마지막 여행인데 이런 작은일로 마음쓰게 되니 속상했어요.

two bed 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고 따로 방두개를 받았다 그 다음날 옮기던지 그냥 쓰던지 하라했는데 옮기기 불편해서 그냥 썼는데 만족스러웠다. 미안하다고 wifi도 두방 다 무료로 주시고 그 다음날 한국분이 아침식사도 무료로 주셨다. 작지만 깨끗하고 모든 시설이 구비되어있는 완벽한 아파트. 단지 공항으로 출발하는날 우리가 시간이 늦은 상태에서 택시를 부탁했는데 십분 기다리라헀는데도 안 와서 물어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15분을 또 기다리라해서 나와서 허겁지겁 택시잡느라 당황헀다.

방 크기나 청결도 다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묵을꺼에요~ 중앙역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정도구요 걸을 수 있는 정도긴 해요 바로 뒤에 쇼핑몰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뢰머광장이나 자일쇼핑거리는 걷기는 좀 거리가 있지만 저희는 다 걸어다녔어요 아 로비에서 한국 라면 4유로에 팔아요 긴여행에 지친분들은 사먹어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