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8년 2월 23일
Do not stay this hotel!!
It is the worst hotel. The employees are really rude. I almost fainted when I saw the room. There was dirty sofa, rusty bathroom, sewer smell, no hair dryer no coffee pot. round trip to Patong is 700 baht. There is no Seven-Eleven or restaurants around. Only four sunbeds were available. It is too noisy to hear the chickens crying early in the morning. anyone can enter the hotel, this hotel without having a wall. I did not feel so uncomfortable and comfortable during my stay here.최악의 호텔이다. 직원들이 정말 무례하다. 파통 비치와 거리가 멀지만 조용하게 쉬고 싶어 돈을 더 내고 바다전망 스위트 룸으로 예약을 했다. 방을 보고 기절 할 뻔했다. 더러운 소파, 녹이 슨 욕실, 하수구 냄세에 헤어드라이기와 커피포트 조차 없었다. 정말 내가 예약한 스위트 룸이 맞는지 물어보기 위해 직원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전화기도 없어 직접 로비로 갔다. 직원에게 정말 스위트 룸이 맞냐고 물으니 짜증을 내며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그냥 일반 작은 방으로 옮겨 달라고 했으나 예약이 풀이라 안된다고 했다. 매니져와 대화 나누길 원한다 했지만 매니져는 없고 방도 없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이 다른 직원에게 방을 보여주고 말하니 바로 바꿔주었다. 바다는 보이지 않고 직원이 수영장 이용시간, 아침식사 이용시간 및 장소, 와이파이 어느것도 설명해 주지 않아 직접 로비로 가서 물어보았다. 식당은 밖에 나가서 길을 건너야되고 파통까지 왕복 700바트는 줘야 이동이 가능하다. 주변에 세븐일레븐이나 음식점이 전혀없고 호텔에서 휴식들 취하기엔 선베드가 4개 뿐이라 이용 불가 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닭 우는 소리에 너무 시끄럽다. 테라스에는 테이블도 없고 의자만 하나 놓여져 있었으며 테라스 문도 잠기지 않아 불안했다. 수건은 다 찢어진거 주고 벽에는 곰팡이가 있었다. 호텔 벽도 없어 길에서 호텔 수영장 쪽으로 바로 출입이 가능해 외부인도 호텔안 수영장으로 들어올수 있다. 여기 머무는 동안 정말 불쾌하고 편안하지 않았다.




Hy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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