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호텔이네요.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검색할 때 세 명 투숙으로 검색하고 세 명의 조식을 사전 결재했지만 호텔측에서 두 명만 결재되어 있다고 나머지 한 명의 조식을 추가로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방으로 오는 복도의 벽지는 폐가 수준으로 너덜너덜 벌어져있고 바닥에는 쓰레기가 뒹굴고 있었네요.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불 커버는 언제 갈았는지 얼굴 덮은 부분이 노랗게 변해 있었고 베개커버도 마찮가지였네요. 욕실에 수건은 하나도 없었고 커버체인지와 수건을 요청했더니 직원이 한숨을 푹푹 쉬면서 마지못해 오케이 하더니 수건 두장 달랑가져오고-그것도 다 낡아빠져 걸레로나 쓸만한 수건두장-
이불 커버는 세 번을 요청했지만 대답만 오케이 했고 결국 갈아주지 않았네요. 게다가 세이프티박스는 문도 안열리고 티비 리모컨은 배터리가 다된건지 됐다 안됐다...ㅠㅠ 방구석구석 먼지가 한가득... 정말 제대로된 곳이 하나도 없네요. 내일 아침 조식을 먹어보고 또 평가올리고 싶네요. 정말 한숨만 나오는 호텔 같지 않은 호텔이네요.
That's the worst hotel I've ever had. It's a waste of a point. When searching for three people, the hotel said that only two people had signed up for the breakfast, and that was pre-paid. The wallpaper in the hallway to the room was ragged at the level of the lungs, and the floor was littered with trash. I was so surprised. When did you change your blanket cover? The cover of your face turned yellow and your pillow cover was all over the place. I didn't have any towels in the bathroom, and I asked for a cover change and a towel, and the staff sighed, reluctantly said yes, two towels, and the cover asked me three times, but I only said yes, and I didn't change them. Besides, the safety box won't open, and the TV remote control is dead or dead.Dirt in every corner of the room. There's really no place right there. I'd like to try breakfast tomorrow morning and evaluate it again. It's really not like a hotel with only a s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