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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1일
흠..ㅋ
이곳은 한국인이 작성한 후기가없었기에
고민을했습니다 택시기사가 부깃인다라고 말하니 테스코주위만 맴돌고 찾지못했습니다
이곳은 그곳보다 큰길따라 더 진행해야되구요
주위에 쇼핑을 할수있거나 돌아볼곳은 전혀없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다행이있습니다
밤엔 세븐일레븐쪽으로 조금 걸어나가면 먹거리 야시장이있습니다 라벤더인 전체적인 이미지는 좋습니다
친절하구요 택시도 잘 불러주셨습니다
객실은 리모델링해서 괜찮았지만 청소는 엉망이었습니다 구석은 말할것도없고 침대머리위의 불켜지는 유리위에 먼지가 가득 ...의자 사이사이 탁자는 물론이거니와 바닥엔 언제 버려졌는지모를 먼지 그물에 싸인 색깔 고무줄까지...물티슈한통을 다쓰도록 먼지닦아내었습니다 다행히 바닥은 타일바닥이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예약하시려면 창문여부를 알아보시고 되도록이면 테스코주위로 하세요
jb센트럴근처는 위치는 좋지만
비싸고 호텔 컨디션이 이곳보다 훨씬 못하니까 참고하세요
담날 레고랜드 가실분들은 부깃인다가 더 좋을듯함니다
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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