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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호텔외부전경이 사진에서는 굉장히 넓어보였는데
실제는 훨씬 작고 아담한 호텔임
차 없이는 찾아들어갈수없는 곳에 위치함
날씨탓이겠지만
방안에 모기약을 설치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모기에 심하게 물려서 고생함
체크아웃은 미리전날밤에 다 끝내고
다음날 새벽3시30분에 나간다고하니까
공항에서 드실 간단한 도시락을 싸주겠다고
약속하더니 전혀 지켜지지않았고
그시간에 직원 또한 한명두 나와있지않았슴
차라리 그런말을 하지말던가ᆢ
룸의 청결도는 좋았는데
샤워부스유리문의 고정장치가 안되어있어서
물이 밖으로 다 튀고 새어나가 한쪽발로 지탱하며 샤워를 했슴
룸안엔 휴지통도 없었구
슬리퍼도 비치되어있지 않았슴
냉장고가 작동이 안되어 다음날 교체해 주었슴
직원들의 친절함에는 100점을 주고싶슴
이 모든불편함을 직원들의 친절한써비스로
참을수 있었슴 (가는날 도시락약속을 안지킨게 아쉽지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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