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시먼역 6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 여기가 호텔입구야? 할정도로 호텔티안남. 한자로 명일明日 써있음)
주변환경 : 1층에 atm기 패밀리마트. 옆문쪽에 버블티집 맛있음. 아종면선, 마라훠궈 도보3분이내 바로뒤 시먼딩거리고 도보2분이내에 h&m 왓슨스 등등 있어서 편리함.
까르푸 도보 10분이내
서비스 : Soso................ 호텔카운터보다 오히려 호텔1층에있는 편의점직원들이 더 착한듯
특히 안경쓰고 머리짧은 여자직원이랑 좀 마른여자직원 너무불친절함
객실 : 창문이 있긴한데 안보이게 시트지붙어져있고 위에 조그맣게 열수는있다. 근데 안여는게 좋을듯 ㅋㅋ;; 에어컨 빵빵하게나오고 욕실 깨끗하고 바닥도 깨끗함.
객실에 운동화신고다니는 구조고 슬리퍼 놓여있는데 슬리퍼가 편하진 않다. 화장실슬리퍼임.
내가 잔 객실은 제일기본객실이며 싱글침대 2개가 붙어있어서 엄청 넓은데 부둥켜안고자기엔 가운데 수평이 딱맞지않아서 등이 결릴 수 있음. 덮는 이불도 싱글용 2개라서 같이 못덮음,,,,ㅎ
방에 냉장고 없는데 굳이 필요성 못느낌. 기본적으로 물2개 종이컵, 큰타올 2개, 발수건 1개, 치약칫솔세트 2개 제공됨(샴푸바스공짠데 거품내는거없음) 폼클렌징없으니 가져가시는걸 추천함.
방음도 생각보다 잘되고 벌레 한마리도 본적없음. 냄새도 안남 생각보다 객실상태는 너무만족스러움.
메이크업룸 걸어놓으면 청소도 썩 괜찮게 해주시고 타올도 보충해주시고 치약도 보충해주심.
와이파이는 조금 느리고 종종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