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옥 숙소의 불편함 때문에 * 한호텔 예약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다락 있는 방 원해서 예약했어요. 체크인 시간이 생각보다 좋아서 어르신이 일행 중에 있어서 좋았어요. 가은채가 여러 채여서 체크인 시간에 가보니 청소 완료 전 이였지만 사진 찍으면서 편안하게 기다렸어요. 대신 꼼꼼하게 부탁 드린다고 이야기 드렸어요. 화장실이 방과 레벨이 같아서 지난번 한옥에서는 누구든 씻으면 물이 넘쳐서 불편했는데, 단차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신식임. 너무 어린아이들은 다락 사다리 조심하세요. 아이들은 너무 좋아해요. 초등, 중등 어린이가 있다면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한옥 숙소로 온다면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저번에 단체 손님들 담배와 소음에 밤새 시달려서 다신 안 온다고 작정했는데 이번에는 좋아서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