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라 도갈레에서 4일 묵었습니다.
저희는 시티뷰여서 창문을 열면 다른 집 벽이 보였는데요~ 운하뷰인 숙소는 창 밖 풍경이 퍽 멋있었을 것 같아요~
호텔 위치가 처음에는 찾기 어려웠는데 리알토 다리와 산 마르코 광장 사이에 있어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근처에 coop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네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스태프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 돼요~
텔레비전, 드라이기, 냉장고, 금고 있습니다.
생수는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근처 coop에서 저렴하게 사마시면 됩니다~
조식 제공합니다. 간단하구요~ 매일 똑같았습니다. 오렌지주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주시는데 라떼는 그냥 따뜻한 우유입니다. 커피가 무척 진하고 맛있어요^^
저희 부부는 무척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