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제주비치호텔

방배정에 문제가있었으나 잘처리해주셨어요

작년에는 좋았는데 이번엔 별루. 중국인 많고. 방음 안되고. 조식 별루. 바베큐는 최악. 청소도 대충. 서비스도 불친절

장점 - 바닷가 바로 앞이라 물 빠지면 아이들과 스노클링, 수영, 모래놀이 등 하기 좋음. 샤워룸이 바다뷰라 목욕할때 휴양지 온거 같음. 테라스 있어 뷰 보며 간식 먹기 좋음 단점 - 바닷가 바로 앞이라 그런지 눅눅한 냄새 있음. 샤워커튼 등 곰팡이 펴 있어 조금 찝찝. 공간이 협소하고 세면대를 화장대 겸용으로 써야해서 불편. 덧붙임 - 체크아웃 11시인데 12시까지는 괜찮다고 해서 조금 오버해도 될줄 알고 12시 20분에 나왔더니 1시간 11,000원 룸차지 요구함. 늦게 나온 우리 잘못이지만 봐달라고 하니 첨엔 안된다고하다가 나중에 그냥 무료처리해줌. 체크아웃 늦지않게 조심하세요~

수건과 침구 등의 청결은 좋지만 바닷가라 눅눅하고 샤워커튼에 핀 곰팡이는 어쩔수 없나봄. 객실 좁은 편. 해외 예약사이트에 올라와 있어 그런지 외국 투숙객 많음. 편의점 1층이라 장 보기 좋음.

산전망 4인 온돌방 숙박. 객실사진에는 방이 크던데 실제 요 2인1개 및 1인 2개를 깔기에도 벅찬방. 입구문에서 방으로 들어오는 좁은 복도.2명이 한번에 못지나감.에 냉장고,화장실,이불장이 연결되어있어 문열기 어려움.커튼등은 전반적으로 더러움.청소등 개실정리에 관련된 서브스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음.물은 방배정 인원에 따라 주나 로비에서 달라고 해서 받아가야함.딱 하루 싼맛에 잠만자고 가기에 적합함.휴가로 왔다가 맘상함.돈더주고 좋은데 가서 기분좋게 지내는것이 좋을듯.담에는 오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