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방문, 유럽의 다른 호텔과 달리 실내 슬리퍼,면도기,면도크림,치솔,치약,면봉이 비치되어 있었고
욕조가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욕실, 무료 생수가 제공되고 커피포트와 무료 커피 2봉이 제공 된다 스팀은 창문 밑에 설치되어 있으나 온도 조절이 용이 하지 않지만 춥다는 느낌은 없다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하면 체크인이 간편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그렇게 풍성하지는 않지만 아침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빈터투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며 시내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엔 좋은 위치다,, 취리히 공항에서 기차로 15분 정도 걸리며 취리히 시내까지 20분 정도 걸리지만 밤늦게까지 기차가 있어 이동도 용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