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16년 8월 5일
아주 좋아요
다운타운에서 멀어요
콜택시를 이용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다운타운까지 약 70밧, 왕복일 경우 기사가 대기하는데 1시간당 100밧을 요구! 그런데 밤이면 택시잡기 힘드니 대기피를 주는게 좋다고해서 대기시키구 밥먹구 돌아왔어요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는데 200밧줬어요) 그런 비용을 다 상쇄할 만큼 아름답고 좋은 숙소였어요. 특히 샤워장이 밖에 있는게 최고!! 햇볕을 받으며 샤워하는 기분이란... 자연인이 된 기분이었어요. 무료 라면과 음료 과자 등 세심한 서비스와 친절한 마담 ^^♥ 직원들 정말 특별한 숙소에요 치앙라이를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갈꺼에요
kim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