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8년 2월 5일
바가지가 아닌 사기 칠려는 호텔입니다.
여기 3일은 묵었는데 익스피디아에 당연히 예약을 해서 가서 체크인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침 9시 비행기인데 오전 7시에 체크아웃 하니깐
남자직원이 우리가 돈을 지불을 안했으니 금액을 내라고 하여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며서 익스피디아에 지불한것 봐라 실시간으로 검색되는것을 보여주더니
그래서 그럼 첫날에 물어봤어야 하지 않느냐 항의까지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행을 다니고 출장을
많이 다녔지만 이런호텔은 처음봤습니다. 돈도 안받고 호텔 투숙해주는데가 어디 있냐고
남자직원 하는 말 자기가 지금 익스피디아에 전화해보겠다 하더니
가두 된다구 미안하도 하였는데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급하게 비행기 타야 하는바람에 갔는데 더 항의하다 못하고 급하게 호텔을 떠났습니다
오전 7시에 익스피디아 통화 안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곳입니다. 방은 어둑어둑 합니다.
가지 마세요 절대로
sunny
sunny 님, 2박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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