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시내에 위치해있어 어디 돌아다닐때는 편하지만,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대중교통이 불편함 (걸어서 20분 대중교통이용시 15분) 체크인할땐 중앙역에서 걸어갔는데 길이울퉁불퉁해서 케리어끌고다니기 불편함 그래서 체크아웃할때 숙소에서 10유로에 제공하는 차량으로 편하게 중앙역으로 이동함
방: 3번방 1인실썼는데 전체적인 시설 및 청결도는 굉장히만족 수건, 헤어드라이기, TV 있었음 다만 방안에 와이파이가 잘안잡히는게 가장 큰 단점
기타 시설: 기타시설이 많이 없다는게 단점 숙소가 가운대가 뻥뚫린 구조인데 그쪽에 의자몇개있는거 말고(겨울이라 추워서 앉아있지도 못했음)는 숙소에 쉴만한 여가공간이 없고 전자렌지나 포트주전자가 없었음 (이용할필요가 없어서 물어보진않았는데 지낼때 못봤음) 세탁은 이용하고싶었는데 주말이라 이용을 못했음 호텔 내부시설이아닌 외부시설로 가야하는듯 했고 사실 비용이 굉장히 비싸서(확실하진 않지만 15유로정도) 아마 가능했어도 안했을것임
리셉션: 오후7시이후에 리셉션이 없는 숙박시설은 처음이었음 비행기가 연착되서 오후 9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옆에있는 식당에 맡겨져있는 방키를 받고 체크인함 굉장히 독특했던 경험
그리고 전체적으로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음
조식: 만약 이 숙소에 다시 온다면 그건 조식때문임 치즈, 소세지, 빵, 요거트, 시리얼 등 꽤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고 무엇보다 꽤 맛이있어서 아침부터 거하게먹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