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만큼하는 게스트 하우스,세면대, 샤워실 화장실 관리는 잘되어 있는편, 침대는 바닥에서 자는 사람은 불편함이 없겠지만 평소 침대를 이용한다면 다소 딱딱하다 느낄수 있음, 전철역 7번출구에서 걸어서 1~2분거리, 지도를 한번 보고 간다면 찾기 어렵진 않음, 주변에 가볍게 이용할만한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없고 근처 걸어서 5분거리에 편의점 로손 있음, 와이파이 상태는 좋은편, 냉난방도 괜찮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럽다고 하거나 방음 이야기는 사실 게스트 하우스 특징상 내가 숙박할때의 게스트의 상태에 따라서 숙박의 질이 달라짐. 다행히 저는 괜찮게 숙박함, 전철역에서 공항까지 20분, 하카타 역까지 보통 10분 내외 걸린듯합니다. 위치는 평범함, 게스트 하우스인것을 생각하면 나쁜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