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욕조보이는 Deluxe Room에 묶었는데 방,화장실 넓고 ,물 잘나오고 ,위치도 관광중심지에 있어 좋았다. 바로 앞쪽에 마트있고 식당많고,가까운곳에 환률좋은곳도 있었다. 방안에 거울,탁자,의자등 많고 무엇보다 전기코드꼽는곳이 여기저기 많으니 상당히 편리했다.간단하게 씨리얼,우유등 조식으로 먹을수 있게 그릇과 수푼등과 같이 구비되어있고, 과일도 한접시, 다과도 매일 채워줬다. 냉장고에 음료,요플레등도 무료였다. 우리는 조식을 먹겠다하니 근처 제휴되어있는 레스토랑 알려줘 가서 먹고 계산도 거기서 하면 됐었다.엘베가 없어 3층까지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게 젤 힘들었다.차를 렌트해온 다른한국인보니 짐을 필요한것만 가지고 올라왔다고~그래도 놀다 숙소에 잠깐씩 들어올때도 3층까지 오르내리느라 쉬이 피곤해졌다.그러나 크로아티아 9개도시 묶는중 쉬베니크빼고 엘베있는숙소가 없었으니 특히 관광지내에 묶으려면 큰호텔은 없다고 봐야하니 할수없는일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