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 닛코역과 JR닛코역에서 3~4분 거리 입니다.
닛코 자체가 시골이라서 해떨어지면 거리가 한산합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과 비슷하면 새로 지어져서 관리상태는 좋았습니다.
히터로 난방을 해서 매우매우 건조했으며, 욕조에 뜨거운물을 받아놓고 물을 열어놓고 잠을 자야했습니다.
청소는 프론트에 이야기를해야 해주는 식이였고, 4박을 하면서 1번 청소하고 2번은 수건만 받았습니다.
바로앞에 큰 마트가 있어서 음료수, 먹거리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큰 실수였습니다. 식당들이 보통 11시쯤 문을 열고 대부분니 5~6시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 일하고 호텔에 도착하면 식당문을 다 닫았고, 마트에서 초밥과 도시락등을 사다가 먹어야 했습니다.
호텔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역과 마트가 5분거리에 있어서 위치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