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타 파뷰에서는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아오 프라오 비치도 있습니다. 태국 요리 전문 식당인 Tongta Phaview에서는 아침, 점심 및 저녁 식사가 가능합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바/라운지, 테라스, 정원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태국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9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9:3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정오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여행 관련 제한 사항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19: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기타 정보
지정 흡연 구역(위반 시 벌금 부과)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8:30 ~ 10:00
레스토랑
바/라운지
아이 동반 여행
식료품점/편의점
즐길거리
해변 위치
당구대
해변 이용
근처에서 스노클링 가능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짐 보관 시설
웨딩 서비스
시설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정원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복도 난간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평면 TV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에어컨
커피/티 메이커
슬리퍼
편안한 숙면
암막 커튼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발코니 또는 파티오
뜰
별도의 좌석 공간
욕실 편의 시설
전용 욕실
샤워 시설
비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화장지
전화 및 인터넷
책상
무료 WiFi
책상 의자
전기 어댑터/충전기
식사 및 음료
셰프
냉장고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객실 내 금고
모바일 키로 출입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Tongta Phaview - 태국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며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요금 및 정책
환불 가능한 보증금
현금 보증금: 숙소당 THB 500(숙박 기간 내 1회)
기타 선택 사항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성인 THB 300, 어린이 THB 20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대략적인 금액)
아동 및 추가 침대
간이 침대: THB 500.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1일 기준)
정책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소화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방범창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Tongta Phaview Hotel Rayong
Tongta Phaview Hotel Koh Samet
Tongta Phaview Hotel
Tongta Phaview Koh Samet
Tongta Phaview Rayong
Tongta Phaview Hotel
Tongta Phaview Rayong
Tongta Phaview Hotel Rayong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통타 파뷰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통타 파뷰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통타 파뷰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과 장애인 안내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통타 파뷰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타 파뷰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3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비대면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통타 파뷰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스노클링, 윈드서핑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또한, 통타 파뷰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타 파뷰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Tongta Phaview에서는 태국 요리도 즐길 수 있어요.
통타 파뷰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 또는 파티오, 뜰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타 파뷰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통타 파뷰에서 걸어서 4분이면 아오웡 두안 비치, 10분이면 아오파이 비치에 가실 수 있습니다.
Tongta Phaview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7.2/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8월 12일
good
Teruhiro
Teruhiro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6월 12일
The family was very sweet
Gaston
Gaston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4월 13일
Nice quiet place
Lovely hotel a little quieter than expected but it’s overlooking the beach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Philip
Philip 님,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3월 18일
Daniel
Daniel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4년 2월 10일
Erik
Erik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22일
Hôtel authentique
Petit coin de paradis pour les amateurs de calme et d'authenticité. Nous avons loué un Beach front bungalow(N°8) initialement pour 4 nuits et nous avons prolongé de 2 + 4 nuits supplémentaires. La patronne, sa fille et son staff sont tous très agréables et serviables. Nous avons déjeuné et dîné presque tous les jours à cet hôtel. La carte propose un choix de nombreux plats a prix correct et la cuisine est bonne. Vous pouvez meme vous faire livrer votre repas au bungalow afin de manger a votre terrasse avec une vue imprenable sur la mer. Nous n'avons pas pris de petits déjeuners. Les transats, parasols sont inclus et à votre disposition canoë, bouées, et différents jeux gratuits. Possibilité également de louer un scooter à l'hôtel. Par contre pour le calme, réserver Beach Front sinon la musique des bars environnants est dérangeante pour un bon sommeil.
Nous avons été enchantés par cet hôtel authentique ( propre mais non luxueux ) et son emplacement sur l'île.
BEATRICE
BEATRICE 님,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21일
Hôtel authentique
Petit coin de paradis pour les amateurs de calme et d'authenticité. Nous avons loué un Beach front bungalow(N°8) initialement pour 4 nuits et nous avons prolongé de 6 nuits supplémentaires tant nous nous sentions bien. La patronne, sa fille et son staff sont tous très agréables et serviables. Nous avons déjeuné et dîné presque tous les jours à cet hôtel. La carte propose un choix de nombreux plats et la cuisine est bonne. Vous pouvez meme vous faire livrer votre repas au bungalow afin de manger sur votre terrasse avec une vue imprenable sur la mer. Nous n'avons pas pris de petits déjeuners. Les transats, parasols sont inclus et à votre disposition canoë, bouées, et différents jeux gratuits. Possibilité également de louer un scooter à l'hôtel. Nous avons été enchantés par cet hôtel authentique et son emplacement sur l'île.
BEATRICE
BEATRICE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12월 28일
Familj i koh samet
För kostnaden man tar på detta hotell så ska standarden vara betydligt högre. Det är en fin pärla längs en fin strand men rummet känns slitet och nedgånget. Lyhört mot grannen i parhusen.
Trevlig personal.
- rummets standard
+ läget
Joakim
Joakim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11월 5일
pascal
pascal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1년 12월 29일
Excellent views, clean rooms, good food and friendly staff.
Jacob
Jacob 님,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0년 7월 7일
Excellent location - just on beach - super view from room - specially sun rise
Sid
Sid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2월 3일
Good holiday😃😁😁🐒
Amazing resort,rooms nice small houses in the landscape, many terrasses with seaview a beutifull small beach,not crowdy 😁 Good food and allover nice staff! I’ll be back😁
Nils
Nils 님, 3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1월 15일
Peter
Peter 님, 친구와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12월 22일
Roar
Roar 님, 3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8년 11월 26일
Fantastiskt hotel på Koh Samet. Härliga bungalows precis vid en underbar strand. Hur mysigt som helst med både frukost på morgonen, även lunch icc middc på kvällen. Kommer komma tillbaks hit många ggr ;)
Robert
Robert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8년 4월 14일
The hotel is splitted into several bungalows. The location right next to the ocean and beach is very nice. The bungalows are in a bad condition and we had to change the bungalow because of cockroaches.
For the paid price they offer way too less.
실제 이용하신 고객
4박 여행
Ebookers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8년 3월 23일
Simple but pricey nice hotel with good seaview
The best asset of this hotel was its being right at the sea: our seaview room had a nearly private view over the cliffs - in the night we could hear the sea quite loud. The actual beach was nearby - good to swim but at times with plastic (as everywhere nowadays...). The room was small and cosy but quite simple, well cleaned before we came but not at all during our stay. The wifi could not be found at all, not in the room, not in the lobby. The staff was friendly. The breakfast was very simple, the food in the restaurant quite good. The hotel lies at the Ao Cho Beach, from where it is a nice and easy walk to other beaches in both directions.
Actually you pay quite a lot for the view and the location - not for any luxury.
Pekka
Pekka 님, 6박 여행
Ebookers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2월 4일
Hög mysfaktor!
Min andra gång på detta hotell och fler kommer det bli (om än lite dyrt i jämförelse med liknande boende).
Malin
Malin 님, 6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7년 1월 20일
Magnifique plage d'ao cho
L'hôtel est idéalement situé. La plage Ao cho est pour nous la plus belle de l'île. Idéal pour le farniente car quasiment personne sur cette plage non touristique contrairement à d'aut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