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구요, 시설은 사진에 소개된 그대로였어요. 셋이 머물렀는데 침대 2개에 한명은 다다미에 이불 깔아주셔서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석식,조식 모두 소개 사진과 똑같았구요, 고기와 생선의 품질은 중정도 되는거 같았고, 맛은 상입니다. 식사는 4층 식당에 가서 했구요, 객실내도 매우 깨끗했고 전기포트에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난방 때문에 헤맸는데 여기는 미리 따스하게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4층에 대중탕과 노천온천 있는데 노천은 규모가 좀 작았습니다. 1층 야외에는 발 담글 수 있는 작은 온천이 있구요. 유후인버스터미널서 도보 10분정도 되고 대형 마트도 걸어서 5분 거리, 긴린코호수 걸어서 15분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