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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

2.0성급 숙박 시설

La Casa de Karen - Hostel

와이키키 비치에 쉽게 갈 수 있는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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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5 January 및 2025 Febr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025년 2월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로비 좌석 공간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서비스
외관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공용 욕실 (4 pax) | 무료 WiFi
다이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4.0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가능
  • 공항 교통편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무료 WiFi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11)

  • 해변 근처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공항 셔틀
  • 테라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공용 구역의 전자레인지
  • 공용 구역의 냉장고
  • 짐 보관
  • 투어/티켓 안내
  • 로비의 신문(요금 별도)

객실 옵션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 무료 WiFi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레인폴 샤워기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공용 주방
  • 2명
  • 더블침대 1개

트래디셔널룸, 더블침대 1개, 장애인 지원

주요 특징

레인폴 샤워기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공용 주방
  • 14㎡
  • 2명
  • 더블침대 1개

트래디셔널룸, 더블침대 1개, 장애인 지원

주요 특징

레인폴 샤워기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공용 주방
  • 14㎡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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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Ramon Zavala No. 123, Miraflores, Lima, Lima, 15074

인근 명소

  • 존 F. 케네디 공원 - 도보 13분
  • 밀라플로레스 센트럴 파크 - 도보 15분
  • 우아카 푹야나 유적지 - 도보 17분
  • 라르코마르 쇼핑센터 - 차로 3분
  • 와이키키 비치 - 차로 9분

교통편

  •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LIM)까지 차로 33분(18.7km)
  • Presbítero Maestro Station까지 차로 15분(12.4km)
  • Caja de Agua Station까지 차로 15분(13.1km)
  • Pirámide del Sol Station까지 차로 17분(14.6km)
  • 공항 셔틀(요금 별도)

레스토랑

  • ‪Edo Sushi Bar - ‬도보 5분
  • ‪Dolce Capriccio - ‬도보 6분
  • ‪Neira Cafe Lab - ‬도보 4분
  • ‪Los Amigos - ‬도보 2분
  • ‪Super Rueda - ‬도보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라르코마르 쇼핑센터, 와이키키 비치 등이 있습니다.

지원 언어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6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02:30
    • 이른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11:00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 시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아동

    • 어린이(만 5 세 이하) 이용 불가
    • 유아용 침대 없음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 객실 내 무료 WiFi
LOCAL_PARKING

주차

    • 요청 시에만 시설 내 주차 가능
    • 시설 내 주차 공간 제한
DONE

교통편

    • 요청 시 공항 셔틀(24시간 이용 가능)*
DONE

기타 정보

    •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유럽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 주말 08:00 ~ 10:00
  • 전자레인지(공용 구역)
  • 냉장고(공용 구역)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즐길거리

  • 해변 근처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 짐 보관 시설

시설

  • 테라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편의 시설

  • 레인폴 샤워기
  • 샤워 시설

전화 및 인터넷

  •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 공용 주방

요금 및 정책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숙박 시설에서 페루 부가가치세(18%)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유효한 여권과 여행/이민 비자를 제시하는 비거주자 여행객의 경우 이 부가가치세(18%)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 아침 식사: 1인당 USD 5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서비스: 차량 1대당 USD 2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편도)
  • 이른 체크인: USD 5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아동 및 추가 침대

  •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부모, 법적 보호자 또는 정식으로 승인된 책임자 없이 페루의 숙박 시설에 숙박할 수 없습니다. 동행하는 성인과 어린이의 신분증 및 정식으로 공증된 증빙 서류를 모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여 여행하려는 고객께서는 여행 전 페루 영사관에 연락하여 추가 안내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차

  • 시설 내 주차: 고객이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예약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용 가능

정책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페루 법에 따라 PEN 2,000 또는 USD 500부터는 결제 시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해당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결제는 반드시 신용카드 또는 숙박 시설/현지 법에서 승인한 수단을 통해 처리되어야 하며, 여러 통화로 분할 결제할 수 없습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10008878820

이곳의 다른 이름

Casa Karen Hostel Lima
Casa Karen Hostel
La Casa de Karen
La Casa de Karen - Hostel Lima
La Casa de Karen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La Casa de Karen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Lima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주차 공간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 차량 1대당 편도 요금은 USD 2입니다.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2:30입니다. 이른 체크인 시 USD 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 안에 카지노가 있나요?
아니요, 이 호스텔에는 카지노가 없지만, 카지노 골든 팰리스(차로 5분 거리) 같은 곳이 근처에 있어요.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라 카사 데 카렌 - 호스텔에서 걸어서 2분이면 호세 갈베즈 가, 8분이면 코스타 베르데에 가실 수 있습니다.

La Casa de Karen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4.0

4.0/10

청결 상태

4.0/10

직원 및 서비스

2.0/10

편의 시설/서비스

3.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Vickie 님, 친구와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No elijan esta porqueriza la gente es grosera te maltrata e incluso te cancela la reservación sin más. No saben leer, y se equivocan en identificar a los usuarios. No te expongas, no quiero que nadie pase lo que yo pase con ese lugar. Espero expedia lo saque de su lista pues jamás me había tocado una experiencia así y creo que este tipo de lugares solo baja el prestigio de expedia. Muy decepcionante.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Didn't honour our reservation!!
We had booked online 5 days prior to arrival yet, upon trying to check-in, Karen informed us that she did not get an email, despite us showing our own confirmation email, and that it was "our problem" that we were now left with nowhere to stay. We were essentialy thrown out to the street despite having a booking because she is incompetent as a business owner. Karen was incredibly rude about the whole thing, did not apologise, and did not offer to assist us in any way. Other people came to check-in shortly after us and they were given the room we had booked because they had "booked through a different website." We were appalled by this behaviour from someone running a business.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 you too might end up without a place to stay despite a legitimate booking!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Horrible experience - don't stay here!
HORRIBLE EXPERIENCE!!! We arrived at night only to find out that 1. The owner (Karen) has left the hostel and there was no one at the front desk and 2. There was no room for us. Some of the other guests were helpful in contacting Karen and telling her we are there (and that we have a booking) - but she didn't do ANYTHING to help the situation out. All she said was that she doesn't have any room (even though we have a booking) and that was it. Didn't offer to help us find another place, nothing!!!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début de séjour calamiteux
Impression décevante. L'hôtelier nous a averti par mail pour nous dire que nous étions déclassés à la dernière minute. Nous n'avons pu prendre connaissance de cette information qu'une fois arrivés à l'hôtel puisqu'il l'a envoyé lorsque nous étions dans l'avion ! Lassés par le voyage, nous n'avons pu qu'accepter cette "chambre" . Laissez nous vous décrire cette dernière : à peine 6m2, une lucarne à 2 mètres de hauteur donnant sur une cuisine commune. En ouvrant la porte de la chambre, nous avons vue sur les toilettes communes totalement défraîchies pour ne pas dire délabrées. Je vous laisse imaginez les délicates mélodies que nous entendions chaque matin... Vous saisissez maintenant l'intimité du lieu. L'équipement de la chambre : une lampe et table de chevet, un fauteuil sale qui ne vous invite pas à vous délasser. Et un lit qui perd ses lattes une fois sur deux avec un pauvre matelas bien fatigué et moisi. Pas de rideaux, un miroir et c'est tout ! Difficile dans ces conditions de déposer nos bagages et de s'installer. J'oublie de vous signaler, l'humidité ambiante mélangée à l'odeur de moisissures. Non je vous assure ce n'est pas une cave, ou presque... Pendant ces trois jours, l'hôtelier ne nous a pas proposé de nous reloger. Que dire également du ménage dans la chambre, il fût inexistant. Nous sommes restés sur le sentiments que ce dernier avait fait le choix de donner notre chambre à quelqu'un d'autre.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Sympathique Homestay
Établissement familial très accueillant. Karen parle anglais et nous a donné plein de conseils pour visiter la ville, elle nous a aussi prêté sa carte de métro. Au rez-de-chaussée, un salon et une petite cuisine sont à disposition des voyageurs. La maison était toujours très calme la nuit. Chambre un peu humide mais très correcte, douche chaude. Petite info, depuis l'aéroport vous pouvez prendre le bus I18 à 2,50 soles jusque Miraflores (sinon le taxi coûte 50 soles). On a trouvé le quartier de Miraflores pratique mais sans charme... à refaire on logerait plutôt à Barranco !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