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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타마누 빌리지

2.5성급 숙박 시설

Tetamanu Village

파카라바에 있는 펜션,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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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타마누 빌리지의 사진 갤러리

스탠다드 방갈로, 바다 전망 | 테라스/파티오
외관
숙박 시설 정면
외관
외관
테타마누 빌리지에서의 숙박은 파카라바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staurant Tetamanu에서는 바다 전망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 점심 및 저녁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무료 공항 셔틀 및 테라스 같은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교통편
  • 금연
  • 무료 아침 식사
  • 인터넷
  • 레스토랑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12)

  • 하우스키핑(숙박 기간 내 1회)
  • 레스토랑
  • 로비에서 WiFi 이용
  • 무료 공항 셔틀
  • 테라스
  • 커피/차(공용 구역)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바비큐 그릴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공용 구역의 TV
  • 스쿠버다이빙
  • 스노클링

집처럼 편안한 숙소 (4)

  • 전용 욕실
  • 테라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 바비큐 그릴

객실 옵션

스탠다드 방갈로,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방갈로,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침대 시트

스탠다드 방갈로,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무료 생수
  • 22㎡
  • 바다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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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Tetamau, Fakarava, Tuamotu Archipelago

인근 명소

  • Tetamanu Island - 도보 1분

교통편

  • 파카라바 공항 (FAV)까지 55.2km
  • 무료 공항 셔틀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테타마누 빌리지

테타마누 빌리지에서의 숙박은 파카라바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staurant Tetamanu에서는 바다 전망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 점심 및 저녁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무료 공항 셔틀 및 테라스 같은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프랑스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16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 이른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12:30
    •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72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6:30 ~ 20:00
    •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WiFi 제공*
LOCAL_PARKING

주차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DONE

교통편

    • 12:30 ~ 14:00 무료 공항 셔틀*
DONE

기타 정보

    •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현지식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7:00 ~ 08:30
  • 레스토랑
  • 커피/차(공용 구역)
  • 바비큐 그릴

즐길거리

  • 스쿠버다이빙
  • 스노클링
  • 낚시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시설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테라스
  • TV(공용 구역)

객실 편의 시설

편안한 숙면

  • 턴다운 서비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편의 시설

  • 전용 욕실
  • 샤워 시설
  • 타월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Restaurant Tetamanu -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이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바에서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WiFi: 12시간당 XPF 500의 요금으로 공용 구역에서 이용 가능(1대로 이용 제한, 요금 변동)

정책

시설 내 온수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소화기, 구급상자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곳의 다른 이름

Tetamanu Village Motel Fakarava
Tetamanu Village Motel
Tetamanu Village Fakarava
Pension Tetamanu Village Fakarava
Fakarava Tetamanu Village Pension
Pension Tetamanu Village
Tetamanu Village Fakarava
Tetamanu Village Pension
Tetamanu Village Fakarava
Tetamanu Village Pension Fakarava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테타마누 빌리지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테타마누 빌리지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테타마누 빌리지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테타마누 빌리지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테타마누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테타마누 빌리지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12:30~14:00에 무료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일정에 따라 운행).

테타마누 빌리지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2:30입니다. 비대면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테타마누 빌리지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시설 내에서 낚시,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테타마누 빌리지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Restaurant Tetamanu에서는 바다 전망도 즐길 수 있어요.

테타마누 빌리지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테타마누 빌리지에서 걸어서 1분이면 투아모트 제도에 가실 수 있습니다.

Tetamanu Villag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7.2/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6.6/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2/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 좋아요

Jaak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Divers Kingdom - don't looking for comfort
Wonderfull place though base accomodation conditions. I spend few days after in the best on atol Havaiki Lodge but comfort in Lodge could not excid the nature experience and amazing lunches and dinner. *** Michelin for Chef.
Jacek 님,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海と空を堪能
施設に関しては、制限事項（シャワーは温水ではない、等）を、宿泊施設からの情報や口コミで事前に把握していたので、不満はなく、シンプルで良かったと思います。 Sauvageに（自分から選択したわけではなく）泊まることになりました。Villageにあるレセプションから500m程歩きます。途中に通る橋の上から、星空、透明な海、夕日を堪能しました。 スノーケリングでも綺麗な海を楽しめますし、スクーバダイビングはしたことがなく、ファカラバに行く前はす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でしたが、他の宿泊客の勧めもあって思い切ってやってみました。おすすめ通り、本当に良かったです。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Carla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Bon séjour dans l'ensemble mais quelques problèmes qui ne devraient pas exister pour le prix payé. Travaux tout les jours a partir de 6h du matin donc pas de grâce matinée ni de calme. Et les toilettes communes catastrophiques. Sinon le staff est sympa et le lieu incroyable.
Guillaume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De bungalows van Tetamanu village hebben een duidelijk achterstallig onderhoud. Er waren 3 bunglows met vernieuwde daken maar die van ons was nog in de oude staat. Het douchewater was "koud" (maar dat was vooraf bekend) en zonder druk zodat je op de grond moest zitten om wat meer water uit de douchekop te krijgen. Het bed was ok maar het moskitonet had kleine gaten. Gelukkig hadden wij geen last van muggen tijdens ons 6 daags verblijf. Het eten was lekker maar raakte binnen heel korte tijd op - er werd niets nagekookt! Het personeel was heel vriendelijk en behulpzaam. Ondanks dat wij geen gebruik hebben gemaakt van de duikschool, maakte deze een georganiseerde indruk. De toestand van de "bunglows" in Tetamanu Sauvage is heel slecht - en voor zover ons bekend- wordt dit gedeelte momenteel niet gebruikt. Onze bungalow werd tijdens ons verblijf niet schoon gemaakt. Het interieur is minimaal = basic. De onderwaterwereld daar is spectakulair. Zelfs tijdens het snorkelen kom je ontzettend veel vissoorten (inkl. haaien) tegen. De dagelijkse gratis boottocht naar "Le sable rose" is zeker een aanrader. Ondanks de bovenstaande feiten hebben wij een hele mooie tijd op dit uitzonderlijk plekje aarde beleefd.
Willi 님, 7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Joseph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bugalow gleich am meer, fischbeobachtung von Terrasse aus möglich - schlechter informationsfluss - kalte, kaputte Dusche - Essen oft kalt - preis leistungsverhältniss überteuert
Corinne 님, 친구와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Kari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Idéal plongeurs
Idéal pour les plongeurs Très sympathique Établissement vieillissant Ensemble convivial la pension complète est très bien
Franck 님, 친구와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Le personnel est sympa c’est le seul attrait et c’est beau sous le soleil mais le reste horrible —un seul transfert bateau par JOUR ! Nous avons atterri à 7 h et nous sommes parti pour tetamanu à 18h après l’arrivé du dernier vol. Traversée en pleine nuit pendant 3h avec des conditions de mer désastreuse sans moyen de navigation .. sauf la boussole d’un iPhone d’un client … Le repas midi : seul le plat principal est servi Prenez une autre pension
michel 님,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Excellent access to some of the best diving in the world. Located right on the water and Tumakahoa pass, this location is right on shark alley and some of the most beautiful coral I’ve seen. The property is rustic but over the water and right on the reef. It is a lot like camping. Cold showers, no locking doors, damp bedding when it rains and few amenities are all part of the experience. The boat ride from Fakarava north is a little more than an hour and can really only be done in the daytime. Our flight was delayed so we had to stay in Fakarava north, which was fully booked and ended up paying for tetamanu and the pension on the north side. The staff is friendly but don’t go out if their way in hospitality. We had to ask for basics like toilet paper and they couldn’t accomodate any dietary requests or snacks when it wasn’t time for a scheduled meal. You eat what they serve, which is pancakes and fish for the most part. It was all delicious though. The dive guides were very nice and showed us some of the most incredible diving I have experienced. For me it was a special experience, but not appropriate for people that need extra care or a honeymoon type of experience like on Moorea or bora bora.
Jennifer 님,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Horror Hostel ohne Würde
Die Unterkunft sollte sofort zugesperrt werden. Ich habe noch immer Albträume von der Nacht, die ich dort verbringen musste. Das Bett, wenn man es so bezeichnen mag - war eine alte Matratze, die man nicht mal mit Handschuhen anfassen möchte. Die Kissen und der Bezug waren klamm und es war alles voller Krabbeltierkot. Das Moskitonetz hatte riesig Löcher und konnte seinen eigentlich Zweck nicht erfüllen. Das „Badezimmer“ waren zwei Wände, die mit einem Vorhang als Tür vom restlichen Raum abgetrennt waren. Die Dusche ist ein ekliges Rohr das aus einer Ecke kommt. Man möchte dort nichts berühren, weil alles dreckig und ranzig ist. Der Boden hing an einer Stelle durch und man hatte Angst, dass man durchbricht. In der Nacht konnte man kein Auge zubekommen, weil man Tiere knabbern hören konnte und Angst hatte, dass die Ratten ins Zimmer kommen. Die ganze Insel ist zugemüllt. Das Frühstück war altes gefrorenes Baguette, was man nicht einmal schneiden konnte, da es so hart war. Das Abendessen bestand aus Nudeln und Hackfleisch, aber keinem frischen Fisch. Wir wollten die Insel eher verlassen, aber die Besitzer wollten uns keinen Transfer von der Insel organisieren. Im allgemeinen sind die Betreiber nicht an dem Wohl der Gäste Interessiert. Wir saßen in der Hölle fest. Das Wlan ist nur tagsüber gegen eine Gebühr nutzbar. Ich würde meinen größten Feind dort nicht hinschicken.
Kot von Bettwanzen
„Dusche“
Das Bett
Verdreckte Insel
Svenja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Melissa 님, 7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Tetamanu Village is a place to go if you want a one of a kind diving experience. The “wall of sharks” is spectacular! All the staff are warm and friendly. The accommodations are what I would describe as rustic. No hot water, but not uncomfortably cold water from the shower. Each bungalow has its own private deck overlooking the very shallow ocean water, that you can snorkel directly from. You won’t go hungry, the food is plentiful at breakfast, lunch, and dinner, served family style. I suggest bringing good silicone earplugs, the roosters make noise all night long.
Mindy Gold 님,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Die Mitarbeiter*innen waren alle ausnehmend freundlich. Das Essen erinnert an Jugendherbergsaufenthalte: zwar frisch zubereitet aber wenig abwechslungsreich und vorallem nicht ausreichend - wenn man nicht pünktlich zum Essen in der Schlange stand, riskiert man ausser Reis/ Nudeln nichts mehr zu bekommen. Mein Zimmer/ mein Bungalow wurde in den 6 Tagen, die ich da war nicht ein einziges Mal gereinigt/ gefegt, der Papierkorb nicht ausgewechselt und ein frisches Handtuch bekam ich erst nach 4 Tagen, als ich angefragt habe. Aber viel schlimmer waren die Ratten: Nachts tobten sie sich mit dem Inhalt des Mülleimers aus (ich hatte KEIN Essen im Bungalow) - zum Glück hatte ich alle meine Sachen in den verschlossenen Reisesachen gelassen - nagten meine FlipFlops an und in einer Nacht wurde ich davon geweckt, dass zumindest eine Ratte in meinem Bett auf meinem Kopf rumkletterte. Was für ein Alptraum. Leider war die Reaktion des Besitzers nicht sonderlich überrascht oder geschockt. Mir scheint auch nicht, dass der Eigentümer besondere Massnahmen in die Wegeleiten wird, um diese unschönen Zustände zu verbessern. Ich persönlich würde einen Aufenthalt in Süd Fakarava (Tetamanu Village) nicht weiter empfehlen.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helene 님, 6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Go only for diving!
Do NOT stay in this place except if you are going to dive the Wall of Sharks!! And Maximus 2 days if you do! The price for room is so much more than you really get. The surroundings and the reef is beautiful but the bungalows are terrible. We were prepared for a simple bungalow with no hot water but everything and espacially the sheets was wet/moisty. Bring your own sleepingbag/sheet!!! Food was what you could expect but they use rainwater for drinking and clean the bottles in saltwater. We had problems with our stomach aften out days here. The young couple who helps in the kitchen during the day is nice and serviceminded.
5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fernando 님, 10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Très médiocre et décevant
Hotel sur un site merveilleux mais malheureusement rien n'est fait pour procurer un minimum de confort. Il semble que le proprietaire veut gagner le maximum d'argent sans investir, c'est bien dommage. Nous avions reservé vue mer dans le village nous nous sommes retrouvés sur l'ile sauvage au meme prix dans des bungalows déplorables. Une nourriture très médiocre (pates riz poulet et quelquefois un peu de poisson), un dessert industriel le soir. Quantités sont limites et donc tt le monde se jette sur le petit buffet, pas très beau à voir. Heureusement que le site est unique et que les plongées somt magnifiques avec ses centaines de requins (ns avons plongé avec un autre dive center que celui de l'hotel).
yves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is simple guesthouse is very remote and basic, but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Our fare (traditional bungalow) was modest, but comfortable and charming and set on the water's edge. Meals consisted mostly of fish, rice, chicken and pasta. The staff was wonderful and the diving spectacular.
Cindy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Cadre incroyable ! Accueil très convivial du début à la fin. Sortie au sable rose magnifique, snorkeling très riche en poissons et requins, pêche au fusil .... Mais le plus incroyable le baptême de plongée avec Jean qui a rendu notre séjour inoubliable ! Vraiment merci pour ces souvenirs pleins la tête !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Mike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It was amazing to see the sharks from your room. The room was reasonable and modest for being in the middle of no where. The Island was clean. There were boats and roosters that woke us up early. Several large groups over a few days made the buffet style dinning stressful. No snacks in between meals and the showers don't have hot or fresh water. No red wine or place to buy snacks. It was a gorgeous spot these are the issues that may be problematic.
Kristin 님, 5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