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만족
1)역과 역 사이에 있어서 교통이 애매합니다. 그러나, 마이하마 역 북문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가거나, 6번 버스를 타면 교통은 해결 가능
2)주변 상권이 별로 없음. 호텔내 주변 식당등 편의 시설 지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변 식당이 맛집은 아닙니다.
그냥 동내 식당 수준 입니다.
3)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오후 10~11 시 라면 및 토핑, 음료 무료 제공, 1일 자전거 3대 무료 제공, 우산등도 무료 대여
4)실내 시설은 신규 건물이라서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지리적인 단점을 빼고는 완벽합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살았었습니다. 이정도 서비스를 이 가격에 받을만한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일본어 혹은 영어 가능한 분이면 더욱 지나기 편합니다. 주변에 한인 촌이 없는 동내이기에, 한국어만 가능한 분은 미리 지도로 위치 파악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초행길이시면 찾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성급 호텔도 시설만 크지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3성급 호텔임에도 전직원이 친절 하고, 별도 무료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아이들 놀이를 위해 색종이, 종이 풍선 등도 제공되고... 이미 배치된 침구류 외에 별도로 기능성 침구류도 제공됩니다.
신발 건조기, 발 맛자기 기계등도 비치되어 있고, 코인 세탁기도 있습니다.
주변 콤비니 및 대형 마트도 있습니다.
디즈니까지 2km 정도 이기에 자전거 대여시 편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새벽 비행기 이기에 리무진 타기가 어려웠습니다.
메니저분께 말씀 드리니 자가용으로 근처 리무진 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주변 상가에는 맛집은 없습니다만, 밥집은 오전 6시 ~ 오후 4시 까지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디즈니에서 늦은 시간까지 놀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전직원이 친절 했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무료 서비스가 좋습니다.
어린이 장난감 대여, 어린이 목욕통 대여 등...다양한 서비스 대만족
참고로 2017년도 새로 지어진 호텔이기에 디즈니 직원들에게 길을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방문전 지도로 위치를 확인 후 방문하세요.
주변 음식점에서 배달 서비스가 되는 곳의 정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