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토시에 위치한 호텔 코코모에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숙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사우나도 있어 하루를 느긋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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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규모
60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10:00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기타 정보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셀프 서비스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7:00 ~ 09:00
레스토랑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세탁 시설
시설
사우나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평면 TV
편의 시설
에어컨
슬리퍼
욕실 편의 시설
공용 욕실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화 및 인터넷
책상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냉장고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셀프 서비스 아침 식사: 1인당 JPY 20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대략적인 금액)
정책
일본 후생노동성은 모든 외국인 방문자가 여관, 호텔, 모텔 등의 모든 숙박 시설에 투숙할 때 여권 번호와 국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제출된 모든 투숙객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숙박 시설에서는 문신이 있는 고객님의 시설 내 공중 목욕 시설 이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Hotel Kokomo Shimanto
Kokomo Shimanto
Hotel Kokomo Hotel
Hotel Kokomo Shimanto
Hotel Kokomo Hotel Shimanto
자주 묻는 질문(FAQ)
호텔 코코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텔 코코모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호텔 코코모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호텔 코코모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호텔 코코모에는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코코모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코코모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호텔 코코모에서 걸어서 19분이면 푸바 하치만 신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Hotel Kokom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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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7.2/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별로예요
2019년 3월 1일
청결상태도 안좋고 방음도 전혀 안되는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또한 룸 샤워시설도 없어 7층에 있는 사우나에 가서야 샤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7년 12월 9일
흡연실 온풍기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첫날 방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흡연실을 예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담배 냄새가 심하지 않았는데, 난방을 위해 온풍기를 작동시키니까 숨쉬기 힘들 정도의 담배 냄새가 내려오네요. 창을 3시간 정도 송풍 모드로 작동시킨 다음에야 좀 나아졌습니다. 다음날 금연실로 변경했고, 직원 분들이 짐을 다 옮겨 주셔서 좋았습니다만, 앞으로는 청소할 때 온풍기의 상태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This hotel offered a great breakfast (choice of Japanese or Western food) which was included in the price but only costs 200 yen if you had to pay for it. Seating for breakfast is on the floor, Japanese style, and this whole hotel is a place where you need to take your shoes off as you enter. I had to take a smoking room but there was nothing smoky about it. Current cleanliness was fine, but the carpets throughout the hotel sure could use replacement. There was a toilet and sink in each room, but bathing is in a shared bathing room... one for men and one for women. This was not particularly appealing to me but I went with it. The main thing is to wash your body in the stool/shower area and don't get dirt or soap in the soaking tub. I did not use the soaking tub at all. I was travelling with my 6 year old daughter and thank goodness on the first day some wonderful stranger woman spent about 45 minutes of her time to help my daughter bathe. This is something to think about if you are travelling with family, as men cannot enter the women's bathing room and limited bathing hours prevent sneaking in there at 3:00 AM as I had hoped to do. There was coin-operated washers and dryers for laund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