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거 같다.주변에 편의점이 있고, 꼬치집도 있다. 숙소는 저녁10시정도 문을 잠근다. 총 3개의키를 준다. 출입구키, 방키, 작은 보관함키. 락커는 없으며, 침대방 안의 공간이 전부이다. 옷을 걸수 있게 되어있으며, 작은 사물함에 귀중품을 보관하면 되는데 크기가 크지 않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입구가 2개이며, 여성전용과 공용이 있다. 샤워실은 1인 세면대는 2인 화장실은 1인 사용 가능하다. 지저분하지 않았으나 사람이 여럿 이용하면 불편할수 있다. 음식은 1층 카운터쪽에서 먹을수 있다. 조용했다.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선택사항이 없었고 1층침대를 요청했으나 2층을 주었다.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