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 호텔이라기 보단 게스트하우스에 가깝겠네요~
수영장은 없어요~ ㅋ 이 가격에 그거 바라면 안되겠죠? ㅎㅎ 조식포함인데 ㅋ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ㅋ 식빵, 잼이랑 커피,과일몇개 (맛없는ㅋ)이 답니다. 이 마저도 가지고 가서 룸에서 먹어야 해요~ 룸은 큰 테라스가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룸도 작지는 않고, 욕실은 사용하는데 불편 없습니다. 좁지 않아요.테라스엔 작은 주방도 있어서, 장기 투숙하시는 분들은 아래 마트에서 먹을것을 사가지고 와서 해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근처 동네에 맛있는 식당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거나 아래로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먹을곳은 천지랍니다. 저희는 꾸따에서 2박, 그리고 이곳에서 4박을 했어요. 그 덕에 돈을 많이 아낄수 있었어요. ㅋ 마지막 1박은 이곳에서 멀지않은 코마네카앳비스마에서 환상적으로 보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