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뮤지엄역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구시가지까지 15-2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어요.
일단 조식이 너무 맘에들었어요! 빵종류도 다양하고 오믈렛, 소세지, 요거트, 씨리얼, 쥬스 등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 두 명이 관리하셨는데 커피 뭐 마실지 물어봐서 가져다주고 그릇도 잘 치워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방도 크기가 커서 캐리어 두개를 펼치고 사용해도 안 좁았어요!
수납공간도 여기저기 많고 옷걸이도 있고 커피포트도 있고 샴푸,바디워시,화장솜,면봉 정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TV채널에 아리랑TV 있어요.
화장실에는 라디에이터있어서 간단한 빨래? 거기다 널어서 말렸어요 ㅎㅎ
다음에 프라하 오면 여기 다시 이용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