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낡은 호텔을 인수해서 직접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좋습니다.
옛날 왕가에서 사용한 건물이라 외견은 고풍스러운 전통양식이나, 내부는 새로 꾸며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특히, 욕실과 화장실이 훌륭합니다.
훈련받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보살펴주고 필요한 것들을 부탁하면 잘 챙겨줍니다.
왕궁박물관, 야시장, 새벽시장과 바로 붙어있고, 푸시언덕이나 탁밧이 있는 메인 스트릿과 가까워 걸어서 편하게 산책하듯 관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인이시라면 호텔에 계시는 친절한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많은 여행 팁과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The building itself used to be the palace for the prince, it has very traditional looking but inside is recently renovated, super neat and everything is equipped for the perfect holiday.
Especially the furniture and bathroom is outstanding.
Breakfast is American style, you can choose the kind of egg dish you prefer.
Hotel crews are very kind and helpful, the owner is Korean/Lao couple whom are very friendly.
Before Luang Prabang, I was injured from motocycleing in Pakse, they kindly provided the medicine and first ade kit for the wound.
The hotel is surrounded by almost everything you should visit in this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