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은 조용하고 주차가 되어서 좋음
1일당 700엔이며 여러번 주차가되기때문에 편리함
WIFI속도가 좀 느릴때가 있음
JunSu
JunSu 님,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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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19년 1월 19일
혼자 있기에는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LEE
LEE 님, 4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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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19년 1월 16일
즐거운 여행에 편안한잠자리까지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명훈
명훈 님, 친구와 1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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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6월 15일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편리하면서도 중심가에서 한블럭즘 떨어져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방이 상당히 작지만 일본 숙소가 거의 마찬가지라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인 숙소에 28인치 트렁크 눕혀두고 왔다갔다 가능했으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에 트렁크 하나 펼치기도 버거운 숙소도 겪어봐서...
주차료가 24시간당 700엔이라 조금 부담스러운데 건물 바로 앞에 18시-08시 사이 300엔으로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숙박료에 조식까지 포함돼 있는데 음식 종류는 별로 없지만 깔끔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건물 복도나 방에서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좀 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냄새는 보통 금세 못 느끼게 돼서 큰 불편은 아니었지만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느껴지니 다소 신경쓰이더군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작년에는 누마즈 리버사이드 호텔에 묵었는데 비슷한 가격에 방은 조금 더 넓고 냄새도 쾌적했지만 조식이 없고 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었으니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가격은 시기에 따라 많이 달라질테니 가격 외적인 부분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