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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하고 직원들 모두가 웃고 친절하다.해변과 가깝고 비행기가 겁나 낮게 날아 소음이 있다.
밤에 주변 술집의 음악소음이 있지만 화장실 문 닫으면 참을만하다.
화장실에 환풍구 시스템이 없지만 창이 있다.
덕분에 에어컨 끄면 더우니 나갈땐 꼭 화장실 문을 닫고 가야한다. 작은 발코니가 있었지만 덥고 모기때매 사용하진 않았다.
아쉬운건 조금 좁다는 것과 의자1개에 테이블이 없다는 것이다.
위치가 환상적이다.
차웽의 큰 변화는 센트럴 시티 복합 쇼핑센터가 생겨서 줄곧 그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1층 Tops마켓내 장보기도 재밌고 오전에 갓나온 빵도 맛있다.
Jinwoo
친구와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