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면접 준비차 2박을 머물렀습니다. 다른 리뷰에 워낙 많이 있었듯, 사장님이 참 친절하세요. 방, 욕실 크기.. 어마하게 크고요~ 1박당 2명, 이 금액에 머무를 수 있다니 가성비 최고!! 스타일러랑 안마기도 있어서 옷관리도 잘 했고요, 여독도 그때그때 풀어줄 수 있었습니다.
중앙시장이 도보로 1분 거리 이내에 있는 점도 아주 편리했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당연히 프렌치코드, 여기에 묵으려고요~
내 집 같은 편안함^^
사업 흥하시길 빕니다, 사장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 아이가 열감기가 있다고 얘기했더니, 방구들에 보일러도 신경써서 넣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