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폰타델가다 중심에 위치하여있음.
2.아침식사는 2인기준 빵4개, 씨리얼, 쥬스2팩,우유2팩, 과일2개를 넣은 바구니를 방앞에 놓아둠. 커피를 마실거면 공용주방을 사용해야함.
3.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짐을 옮겨야 하는데 계단이 많고 높음.
4.방음이 되지 않아 밤에는 건물옆으로 지나가는 자동차소리가 아주 크게 들이며, 바닥은 나무라 복도에서 사람 걸어다니는 소리가 잘 들림.
소음에 예민한 경우는 추천하지 않음.
5.호텔에 별도 주차장은 없으나 저녁늦은 시간엔 호텔앞 스트리트 주차 가능함 저녁7시 이후로 무료.
6.새벽1시에 호텔비 결제를 하라며 스탭이 전화하고 방문을 두드림. 여러 호텔을 다녀봤지만 새벽1시에 돈을 내라고 문을 두드리는 경우는 처음. 오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