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시설도 깔끔한게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날 묵었는데 빗소리 들으며 휴식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만, 화장실이 작아서 체격이 큰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어요(변기하나 세면대 하나 딱맞게 들어가 있는 크기) 한옥집이라 방음이 안되는게 있어서 12시 넘어서 옆방 외국인들 웃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쳤네요,,,,
그럼에도 너무 만족한 숙소!
안묵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한옥펜션이 주는 힐링감
전주 가면 또 묵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