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

3.0성급 숙박 시설

Safe Landing Eco Lodge

나쿨라 아일랜드의 해변에 자리한 호텔,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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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5 January 및 2025 Febr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025년 2월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의 사진 갤러리

파노라믹 캐빈, 침실 1개, 바다 전망, 바다 정면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숙박 시설의 전망
마사지
테라스/파티오
트래디셔널 캐빈, 침실 1개, 부분 바다 전망, 바다 정면 | 다리미/다리미판, WiFi,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무료 아침 식사
  • 공항 교통편
  • 금연
  • 세탁 시설
  • 인터넷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12)

  • 하우스키핑(요청 시)
  • 해변에 위치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로비에서 WiFi 이용
  • 공항 셔틀
  • 테라스
  • 정원
  • 편의점
  •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 투어/티켓 안내
  • 공용 구역의 TV
  • 카야킹

집처럼 편안한 숙소 (6)

  • 거실
  • 정원
  • 테라스
  • 세탁 시설
  • 식료품점/편의점
  • 세면용품(무료)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2개 객실 중 2개 표시 중

파노라믹 캐빈, 침실 1개, 바다 전망, 바다 정면

주요 특징

휴대용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거실
1층에 위치
  • 20㎡
  • 바다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트래디셔널 캐빈, 침실 1개, 부분 바다 전망, 바다 정면

주요 특징

휴대용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거실
1층에 위치
  • 20㎡
  • 부분 바다 전망
  • 5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싱글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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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Naisisili Village, Nacula Island, Western Division

인근 명소

  • 데빌스 비치 - 차로 1분
  • 롱 비치 - 차로 1분
  • 만타 레이 비치 - 차로 62분
  • 선라이즈 비치 - 차로 62분
  • 선셋 비치 - 차로 62분

교통편

  • 나디 국제공항 (NAN)까지 차로 102분(76.7km)
  • 공항 셔틀(요금 별도)

레스토랑

  • Bulih Bali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

나쿨라 아일랜드에 위치한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숙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바/라운지가 있어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테라스 및 정원도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5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정오,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11:00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로 이동 시 보트 이용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최소한 여행 48시간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 도착하시면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 20: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아동

    • 유아용 침대 없음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WiFi 제공*
    • 객실 내 WiFi*
LOCAL_PARKING

주차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DONE

교통편

    • 공항 셔틀*
DONE

기타 정보

    • 금연 시설
    • 총각 또는 처녀 파티 금지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현지식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8:00 ~ 10:30
  • 레스토랑
  • 바/라운지

아이 동반 여행

  • 식료품점/편의점

즐길거리

  • 해변 위치
  • 카야킹
  • 카누 타기
  • 스노클링
  • 근처에서 보트 투어 가능
  •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가능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 세탁 시설

시설

  • 정원
  • 테라스
  • TV(공용 구역)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 휴대용 선풍기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편안한 숙면

  •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 별도의 거실

욕실 편의 시설

  • 샤워 시설
  • 무료 세면용품
  • 헤어드라이어
  • 타월

전화 및 인터넷

  • WiFi(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객실 내 WiFi: 1일 기준 AUD 10.00의 요금으로 객실에서 이용 가능(요금 변동)
  • WiFi: 1일 기준 AUD 10.00의 요금으로 공용 구역에서 이용 가능(요금 변동)
  • 공항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정책

이 숙박 시설의 정책에 따라 총각/처녀 파티를 비롯한 일부 단체 행사 또는 파티는 예약이 거부된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Safe Landing Eco-Lodge Hotel Nacula Island
Safe Landing Eco-Lodge Hotel
Safe Landing Eco-Lodge Nacula Island
Safe Landing Eco Lodge
Safe Landing Eco Lodge Hotel
Safe Landing Eco Lodge Nacula Island
Safe Landing Eco Lodge Hotel Nacula Island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과 장애인 안내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정오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시설 내에서 카야킹, 조정, 스노클링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또한,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이프 랜딩 에코 로지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Safe Landing Eco Lodg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6.8/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6.6/10

편의 시설/서비스

6.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최고예요

JENNIFER CHRISTABEL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Logan Ten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Wesnide 님,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When you book they will tell you that this is not a resort but it is really good. Did not understand why they wrote that to me. You have a huge house just for yourself with amazing garden or beach view. You have a fan mosquito net and some dimmers to make the light less strong in case you want to have it more chill and romantic. The family is very friendly. Clean and tidy. I had flowers in the house when arrived and they made sure we had a great stay. Activities are okay. There is a rock about 50m out of the beach and there is nice snorkelling with corrals.
Leandro Ramiro 님, 4박 여행
Ebookers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This place is not well maintained & the food is quite poor on both quality & quantity.
Zane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Nice spot
Beautiful setting. Cleaning need to be done .
Marian 님, 5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food not good
The accommodation was ok but the food could be improved. In Fiji I do not like to eat rice every day. That is not traditional fijian food. They have kumala, cassave, dalo, breatfruit which is much better and healthier. I also prefer to eat my chicken meat without bones.
Marlene 님, 7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Nice property! Shower and electricity doesn’t work… Staff really sweet !
Gaetan 님, 5박 로맨틱 여행
Wotif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Not at all as described or as photos! We didn't expect anything & knew this isn't a resort etc. however description & photos on Expedia are simply untrue. Currently cabins, main area, 'bar' looked nothing like this. The photos of the food? 4 days. Instant coffee, 3 pieces of toast pp, communal butter, strawberry jam each day (8-9am). You eat what you are given on your plate. Lunch & dinner was $20 per person per meal and was the same EACH time. A plate with: rice, a pile of boiled cabbage & carrots (often from the day or night before) a boiled root vegetable & either processed sausage or egg omelette. Once fish. Once a Lovo (earth oven) which was the above plus chicken. As per the description, there is no: grocery store, laundry, restaurant, drinks, in-room Wifi or wifi of any kind, no TV, bottle water, toiletries, fan, hair dryer. Did have cockroaches. You may or may not have a working shower, toilet or any kayaks. We are not fussy & even with all that would have been happy but be aware that there is no 'on the beach' snorkling here or friendly, caring staff, so there is nothing to do other than paid trips (2 choices), weather dependent. It's cheap, but the ferry to get there takes 5 hrs & is easily twice as expensive as a 5 day stay in the 'best' hut. What we ended up spending on transport, trips & food could have easily bought us a much nicer place with snorkling out front anywhere else. Why is the description and photos here so misleading? What a shame.
Nicolette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Mein Freund und ich haben 10 Tage bei safe landing verbracht und fanden es hervorragend. In Hinsicht auf den Preis gab es nichts auszusetzen. Wir wurden sehr freundlich und herzlich empfangen und auch als wir in unserer ersten Bure ein Problem mit der Dusche und Toilette hatten, bekamen wir sofort Hilfe, wurden in eine andere Bure mit gleicher Kategorie verlegt und das Problem wurde behoben. In allem ist das Resort sehr schön angelegt und im „Fiji-Stil“ gehalten. Man darf kein Luxusresort erwarten! Das Personal, sowie Frühstück und Abendbrot waren hervorragend. Es werden einige Aktivitäten wie zum Beispiel ein Höhlentrip, angeln, schnorcheln oder ein Besuch in das naheliegende Dorf angeboten. Auch direkt am Strand von dem Resort ist Schnorcheln möglich und wir haben einige bunte Fische entdecken können. In allem haben wir uns sehr wohl gefühlt und einen Einblick in die Fidschi Kultur bekommen.
Cara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A few bungalows in a cute garden makes a good first impression. But it seems the bungalows haven't been touched for 20 years. Beds were confortable, bathroom is probably the worst I have seen in 20 years of backpacker travel! There is electricity at night for lighting in the room but none of the travellers could manage to charge their phone in the room. Staff seems to only care for your money and their paid activities. None of the free activities on the board were avalable. Do not expect the traditional fijian warm welcome. Do not be fooled by pictures of musician and dancing on their facebook page. There is none of that anymore. The food served at breakfast and dinner was fine but lunch was not worth the money. Untill the owners decide to turn things around, the is no reason to go to safe landing. Although it's cheap, it is not worth the money. Snorkelling is decent but quite a good swin from the beach. I highy recomend spending a bit more and go the the dorms at Oarsman or Blue Lagoon Resort on the western side of the island were snorkelling, staff, amenities and service are top!
Matthieu 님, 5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Very nice stay. Very nice staff. They have a boat and arrange trips to snorkeling spots.
Dan 님, 5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The little tender boat that came to collect us broke down about 5 minutes after getting us so we were left stranded in the very hot, humid conditions. He fixed it and we got going again for about another 2 minutes then ran out of fuel. He took out his phone, then put it away and asked if any of us had mobile. We didn't bother with sim cards as we were using this holiday to unplug, but fortunately the other passengers had data so were able to contact the lodge using whatsapp and let them know we were stranded. They then sent another boat to tow us, but it took about 30 minutes. When we arrived, they claimed not to have our booking. Fortunately I had the confirmation printed off and they had plenty of room to accommodate us. Another couple staying said the same thing happened to them. I think only the Air BnB bookings go through. It was almost 2pm and we were starving. They offered us lunch and then said the chef had gone home but we could go to the tea house at 3:30pm to get some cake. There's nothing else available. We were also told the afternoon activities get organised the day before so we missed those. As the following day was Sunday their church day, there would be no activities then either. They had such a good write up including nightly entertainment and lots of daily activities available. I don't know if it was bad timing, but we got almost none of this. Location was incredibly quiet, secluded & beautiful though. Bure was basic; a hose for a shower and flushing toilet
Coreena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Dissapointing food, the staff seemed very unmotivated. We tried multiple times to do a activity but the staff repeatedly forgot and rescheduled untill we gave up.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Really basic accommodation but it is absolute beachfront and all bed linen is freshly washed. It's such a different experience here from the resorts so as long as you're not expecting 5 stars, you will hopefully love it as much as we did. The staff are so happy, funny and friendly. Their village and the locals there are lovely. You can have long, lazy days around your cabin or organise adventures nearby such as the caves. It's great to share meal times with the other guests and to chat about everyone's experiences. The boys love to party and are so much fun!!! We loved it!!!!
Wotif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oved the family and staff gorgeous location. Bathrooms need a bit of attention but its very cheap so cant really expect it all.
Daire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Just left after staying around 4 days at safe landing! Most likely the best trip of my life!!! The staff were excellent, so friendly and kind. They were so excellent, answering so many various questions we had about fiji and about what life in fiji is like. Activities were amazing and catered to what us ( the guests) wanted to do. The space the lodge is on is gorgeous, secluded and pristine. The water is crystal clear and quite shallow for a while which makes it nice for snorkeling further out. Lots of hammocks around the property perfect for reading on. Food was great too, big portions and interesting meals. The lodge is super social, a smaller lodge which is nice you get to know the other guests there quite well and it is like a little community. Clear that this place has been hit because of covid but still amazing stay, exactly what I excepted for an eco lodge. Excited to come back and see all the staff locations again and how to develops post pandemic! While we stayed there we got super close with another group guests who were staying and we’re able to do a lot of activities and eat meals with them every day which was awesome. Made some great connections. I can’t recommend this place more, it’s not an expensive resort but better due to the personal connections and relaxation realness of this place. Thank you so much to all the staff for making our visit so amazing, hope to be back ASAP
Martine Daelin 님, 친구와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OVED it
A wonderful place to stay with an amazing family, beauful beach and island, supurb food, thank you so much, it was heavenly! soto tali!
penelope 님, 10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Dreadful. This beautiful location could be so much more if only the staff would do some work. Wrong room on the first night, no bed linen, then no towels the next day when we moved to our correct room, food choice was non existent and the service was horrific, grown adults treated like we were on a school camp. When we tried to get food from other establishments, when they new where we were staying they refused us service. We booked for 3 nights and only just coped with staying for 2.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Hatten eine super schöne, entspannende Zeit. Ein sehr ruhiger Ort, perfekt zum entspannen. Strand war gut zum Baden, viele kostenlose sowie kostenpflichtige Aktivitäten. Extrem freundliches und zuvorkommendes Personal, sehr familiäres Gefühl. Es gibt sogar kostenloses Trinkwasser, zudem ist das Essen sehr lecker, es gibt aber auch keine anderen Möglichkeiten an Essen zu kommen. Allerdings: Kein Ort für jemanden der Luxus sucht, Strom gibt es nur von 6pm-6am, was aber auch nicht weiter schlimm ist. Es gibt kein warmes Wasser, was bei den Temperaturen aber auch nicht schlimm ist (Merke: Das Wasser ist nicht eiskalt, sondern einfach nicht heiß) Wenn man sich Snacks und Mückenspray mitnimmt und sich auf 1-2 Kakerlaken einstellt, kann man hier sehr gut seine Zeit verbringen. Alles in allem, vor allem für den Preis, eine Empfehlung!
Viola&Elias 님, 5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Safe landing was as advertised, and was great for my 84 year old mother, my daughter and my Grandchildren to have a relaxing holiday. The Bures are in need of renovation, and the water in the bathroom is cold - but thats OK, as Fiji is so lovely and warm.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friendly, helping my mum in and out of the long boat for the Ferry transfers. The food was a bit limited, breakfast and lunch were the same each day with minor variations, and Dinner was varied, but there was always plenty and we didnt go hungry! The snokelling off the beach is a bit average - you have to walk or swim a fair way out at low tide, but there are kayaks to use if you prefer. The Village is close by, and they welcomed us for a visit. There are plenty of places to walk or hike on the Island if you like, or hammocks to lie in and relax.
5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Jør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corinne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The location is awesome but the “ bure “ was really dirty and old.
Manon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