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주 한옥 마을을 처음 갔습니다. 공영주차장이 만차여서 강가 옆에 시장 하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한옥마을) 저녁에 숙소에서 조금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숙소까지 10분 정도... 짐이 가벼우면 다행이요. 그리고, 이 숙소는... 평가지에 언급 되어 있는 모든 항목에 저는 최하 점수를 주겠습니다. 다른 숙소는 모르겠습니다만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숙소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투자없이만듬) 양쪽 방에서 코골이 소리가 스테레오로 밤새 도록 들립니다. 운이 좋아서 옆방에 코콜이 손님이 없으면 다행이요. 화장실은 문의 이가 맞지않아 닫히지 않고, 달팽이도 있고~음... 하루라 참고 잔다? 이사람들은 하루만 자고 다신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것인가 싶었습니다. 이 곳 뿐 아니라 한옥 마을 숙소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내 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진정 내 가족이 머물 곳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