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프랑크푸르트 Hbf 에서 걸어서 딱 5분. 찾기도 쉬어요~
그런데 역 앞이라 그런지... 노숙자들 쫌 있습니다.
아침에 한 6시부터 청소차, 도로공사차량 소음 때문에 아침잠을 좀 설쳤구요,
우리가 시즌때라 그런지. 한화로 30만원대 인데.
수준은 모텔급.
새로 지어서 시설은 깨끗한데.
슬리퍼, 물, 전기포트, 가운, 칫솔....아무것도 없어요.
샴푸, 바디클린져는 있는데...품질은 꽝입니다.
모두 준비해 가야해요. 특히 슬리퍼....방 바닦이 카페트인데...좀 찝찝 했어요.
조식은 않먹어서 모르겠고. 주변에 bar, 식당들은 많아요~
참. wifi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