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치약, 면도기등의 비품 없음.. 슬러퍼 없음.. 헤어드라이기는 보증금 50링깃받고 빌려줌.. 당연히 빗.. 없음.. 금고 없음.. 무선인터넷 가능이라고는 하나, 룸에서는 신호 안잡힘.. 복도에서나 잡힘.. 조식은 그냥 그러함.. 로비나 레스토랑 쪽 화장실은 완전 더럽고 냄새남.. 부킷빈탕 모노레일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림.. 전반적으로 잠만 자는 목적이라면.. 가격 대비 나쁘지 않으나, 호텔의 질을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