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중앙역에서 S반 40분거리에 있는 숙소였는데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만족합니다.
웰컴생수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객실은 깨끗이 청소되어있었으며, 빵, 커피, 요거트, 과일 채소로 구성된 조식도 나름 훌륭했어요. 디만 꼭대기층에 위치해 전망은 좋았는데, 불편하진 않았으나 싱글 침대는 좀 작은 느낌이라 키가 큰 분들은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주변에 EDEKA를 비롯 마트들이 많아 편리해요 가까운 거리에 엘베강변 해수욕장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