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비해서 실제로 입실했을 때 많이 좁음. 혼자 숙박하기에는 무리가 없으나, 2명이 숙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름. 여행하면서 잠만 자려고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MRT와의 거리가 나쁘지 않아 적절함. 숙박했던 방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냄새가 다소 났으나, 에어컨이 잘돼 있어서 환기 좀 시킨 후에는 괜찮아 졌음. 여행객을 위한 저렴한 호텔로 생각하면 됨. 와이프랑 함께 갔으나, 저렴한 가격 때문에 수긍하였음. 중장기간 여행시에 하루 이틀은 좋은 호텔에서 잠을 자고, 많은 기간은 여기서 잠을 자는 계획을 세우면 적절할 듯. 여기서 묵다가 다른데 가면, 썩좋지 않더라도 좋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기쁨이 배가됨. wifi는 가능하나, 싱텔 유심 15달러 결제하면 5일동안 사용가능하였기 때문에, 궂이 wifi 필요가 없었음. 결론 ; 잠만자고, 장기간 여행시 숙박용으로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