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눔 방문 시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에서의 숙박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마사지도 받으실 수 있고,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바/라운지 및 정원도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2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11:00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23: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속도: 250Mbps 이상(3~5명 또는 최대 10대까지 적합))
주차
시설 내 차고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6:00 ~ 10:00
레스토랑
바/라운지
커피숍/카페
커피/차(공용 구역)
즐길거리
근처에서 에코투어 가능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세탁 시설
자전거 대여
시설
정원
모기장
시설 내 미술관
옥외 가구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높이 조절 샤워기
객실의 타일 바닥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에어컨
천장형 선풍기
전기 주전자
편안한 숙면
베개 종류 선택 가능
오리털 이불
고급 침구
셀렉트 컴포트 침대
여유로운 휴식
테라스 또는 파티오
뜰
각각 다른 가구 비치 및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적용
욕실 편의 시설
전용 욕실
레인폴 샤워기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칫솔과 치약
화장지
전화 및 인터넷
무료 WiFi(250Mbps 이상(3~5명 또는 최대 10대까지 적합) 속도)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요금 및 정책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동물 숙박 요금은 무료입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하이킹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에코투어 같은 활동을 인근에서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치첸 이차 근처의 마야봉갤로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데크 또는 파티오, 뜰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Mayan Bungalow Near Chichén Itz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6
최고예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9.6/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9.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8월 2일
Excelente Atención por parte de los propietarios, muy amables y serviciales, superó en mucho nuestras expectativas, volvería con mucho gusto y lo recomiendo ampliamente......!!!!!
Martin
Martin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7월 2일
Luis was an amazing host! He greeted us on arrival with fresh made lemonade and showed us where to park. Gave us plenty of tips for things to do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our stay was comfortable! While our trip was very short, we will be coming back to stay longer and explore more of the area!
Preston
Preston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5월 31일
Awesome place to stay. Unique opportunity to stay in a Mayan community. Luis is an exceptional host. The breakfast was amazing! Would highly recommend.
Michael
Michael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5월 28일
Enjoyed the natural aspect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5월 11일
Enjoyed the small town, the shops and restaurants in the small town, the host of the B&B recommended folks/shops and restaurants, as well as gave us accurate information on cenote to visit and other places to see. The breakfasts were amazing & delicious. We are very grateful for the great time at Mayan Bungalows near Chichen Itza.
Darisann
Darisann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3월 8일
Luis was an excellent host with a great breakfast and very helpful with directions and ideas of things to do
Matthew
Matthew 님, 1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22일
This was the perfect spot for me. Less than a 10 minute drive to Chichen Itzá. The very personable owner made a wonderful breakfast before I departed to see the ruins. He gave fantastic recommendations and sincerely wanted me to enjoy my stay.
I spent two nights at the bungalow because I wanted to enjoy an authentic rural experience. I visited several towns in the area and thoroughly enjoyed myself. I actually could’ve spent a third night.
If you are traveling with a pet, the bungalow is pet friendly. I brought a 10 pound female dachshund and she thoroughly enjoyed the yard and walking through town.
I would definitely return and would recommend.
There is a very friendly restaurant within a five minute walk. Several small local shops to buy essentials.
Jerry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5일
We had a great time at Luis’ house and felt so warmly welcomed! The rooms were great and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Luis gave us so many helpful recommendations. We didn’t want to leave, thank you again!
Margaux
Margaux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12월 20일
Jaime
Jaime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12월 13일
Très belle expérience
Nous sommes ravis de notre séjour chez Luis.
Bel accueil, bungalow au milieu d'une végétation luxuriante. La chambre est simple mais confortable. Le petit déjeuner était vraiment incroyable.
Luis donne de nombreux conseils sur les endroits à visiter aux alentours.
Je recommande vivement cet hébergement.
Severine
Severine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11월 21일
Breakfast was totally awesome and the host attention was excellent. The place is unique, in a natural garden in a traditional small town. The surroundings are very poor and first impression is not good. The property description is not accurate, i.e. did not mention the bathroom for one room was outside. The furniture is a little run down; the bed is smaller than the size on the description. Overall we had a good experience, that could have been better had our expectations been more realistic because of the property description in the Expedia website.
Maria
Maria 님, 1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10월 5일
Very nice experience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Prior arrival he Contacted us to make sure if we have any special requests. Upon arrival he personally make sure to welcome us, give us informations about our next stops and even ask us what would we prefer for breakfast next day. He even give us munchies to go. Very friendly, felt like home.
It was worth living the experience of staying in a bungalow, I’m the middle of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