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뷰이긴하지만, 4층 정면에 캠프숙소가 정면에 있어서 커텐을 계속 닫고 있어야만 했고, 화장실 샤워실이 너무 비좁아서 씻으면서 벽에 팔이 계속 부딪쳐 매번 씻을 때마나 상처가 몇군데씩 나서 너무 짜증 났어요... 수건도 오래된듯깨끗해 보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작은수건만 있어서 불편했어요.... 숙소저렴하게 구입해서 좋다했는데... 여기는 호수뷰가 아니면 영 아니더라구요.... 숙소가 맘에 안드니 여행에서 기억나는 것은 안좋은 숙소기억밖에 안나네요 ㅠㅠㅠ 절대로 여기는 호수뷰 가 아니면 아닌 것 같아요... 특이 웨스트동 너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