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저녁 슬리핑버스라 시간도 많이남고, 몸도 안좋아 예약했던 숙소입니다.
짐을 들고돌아다니는것보다야 방을 잡고 쉬면서 짐도보관하고 다닐목적이였긴하나,
그전 숙소가 좋아서인지, 방이 너무 좁기도하고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동쑤언시장과 맥주거리는 아주 가까워서 접근성이좋아요. 야시장도 바로 코앞이라 구경하기좋고,
저녁에 돌아다니기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러나 그런 시내가 가까워서인지 공기도 좋지않고 숙소에서 차빵빵거리는소리라던지 소음이 많았어요.
5시간정도 있다가 갔는데, 그냥 슬리핑버스 기다리면서 있기좋은?버스타기전에 씻고갈수있어서 좋긴하지만, 숙박을 하는건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장실물도 너무 찔끔찔끔나와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