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16년 7월 28일
10점 만점에 10점
바젤에서 프라하가는 심야열차가 다음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바젤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젤에서 가장 싸고 좋아보이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중심역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하엿습니다. 구글 맵스에서는 트램을 이용해서 가라고 나오지만 걸어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가는 길은 중심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기떄문에 길도 평평해서 캐리어를 끌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access code는 전화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하여 전화번호 앞에 있는 '+xx'를 지우고 '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하기전에 자기의 이름을 큰소리로 말해주세요. 이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기 떄문에 큰소리로 알파벳 하나하나를 외쳐주셔야됩니다. email에 뭐가 와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들은 모두 광고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끊어주세요. 그리고 집앞을 가시면 원격통제시스템으로 열쇠를 건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현관문 완쪽의 key locker를 보시면 열쇠가 두 개 놓여있을 겁니다. 한개라도 잃어버린다면 100유로니까 유의하세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행쇼! 아, 참! 혹시 화장실을 이용하실 때에는 현관문이
YUNGU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