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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칼리아 로지

2.5성급 숙박 시설

Naqalia Lodge

와야세와 섬의 해변에 자리한 호텔,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나칼리아 로지의 사진 갤러리

해변에 위치, 스노클링
베이직 방갈로, 발코니, 바다 전망 | 테라스/파티오
베이직 방갈로, 발코니, 바다 전망
숙박 시설의 전망
베이직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바다 전망
와야세와 섬 방문 시 나칼리아 로지에서의 숙박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곳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바/라운지도 있어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스낵바/델리 및 정원도 있습니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세탁 시설
  • 인터넷
  • 레스토랑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해변에 위치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로비에서 WiFi 이용
  • 탁아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정원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스낵바/델리
  •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투어/티켓 안내
집처럼 편안한 숙소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 정원
  • 파티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현재 가격은 ₩27,797입니다.
총 요금: ₩69,58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10일 ~ 3월 11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2개 객실 중 2개 표시 중

베이직 방갈로, 발코니,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 방갈로, 발코니, 바다 전망

베이직 방갈로, 발코니, 바다 전망

주요 특징

파티오
무료 간이/추가 침대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40㎡
  • 바다 전망
  • 6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베이직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바다 전망

베이직 공용 도미토리, 남녀공용 도미토리, 바다 전망

주요 특징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2 개의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50㎡
  • 바다 전망
  • 12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6개

비슷한 숙박 시설

전용 해변,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카야킹

베어풋 쿠아타 아일랜드 리조트 피지

  • 수영장
  • 스파
  • 무료 WiFi
  •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52개
현재 요금 ₩192,304
총 요금: ₩394,27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20일 ~ 2월 21일
베어풋 쿠아타 아일랜드 리조트 피지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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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Naqalia Point, Wayasewa Island

교통편

  • 마나 공항 (MNF)까지 36.8km
  • 마로로라이라이 공항 (PTF)까지 48km

레스토랑

  • Coconut Bar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나칼리아 로지

와야세와 섬 방문 시 나칼리아 로지에서의 숙박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곳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바/라운지도 있어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스낵바/델리 및 정원도 있습니다.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4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1:00, 체크인 종료 시간: 16:00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5세
    • 체크아웃 시간: 09:00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신용카드 결제 시 숙박 시설에서 4%의 수수료를 청구합니다.
    •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6:00 ~ 자정
    •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16: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은 체크인 전에 숙박 시설 앱(Naqalia Lodge)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필수).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5세부터
DONE

아동

    • 유아용 침대 없음
    • 탁아 서비스*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WiFi 제공*
LOCAL_PARKING

주차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DONE

기타 정보

    •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매일 무료 리셉션
  • 스낵바/델리

아이 동반 여행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즐길거리

  • 해변 위치
  • 배구
  • 스노클링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 근처에서 카야킹 가능
  •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가능

비즈니스 지원

  • 비즈니스 센터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투어/티켓 안내
  • 세탁 시설

시설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정원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승강 좌변기
  • 승강 좌변기 높이(cm): 50
  • 레버식 문손잡이
  •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 천장형 선풍기

여유로운 휴식

  • 파티오

욕실 편의 시설

  • 샤워 시설
  • 비누 및 샴푸
  • 타월
  • 화장지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시설 내 식당 - 이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WiFi: 24시간 기준 FJD 20의 요금으로 공용 구역에서 이용 가능(요금 변동)
  • 신용카드 결제 시 추가 요금 4% 적용

아동 및 추가 침대

  • 탁아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소화기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Naqalia Lodge Wayasewa Island
Naqalia Wayasewa Island
Naqalia
Naqalia Lodge Hotel
Naqalia Lodge Wayasewa Island
Naqalia Lodge Hotel Wayasewa Island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나칼리아 로지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나칼리아 로지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나칼리아 로지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과 장애인 안내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나칼리아 로지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나칼리아 로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나칼리아 로지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1: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6: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09:00입니다.

나칼리아 로지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스노클링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시설 내에서 배구 같은 활동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나칼리아 로지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칼리아 로지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나칼리아 로지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파티오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Naqalia Lodg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8.4/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8.6/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Beautiful island with great snorkeling directly in front of lodge. Whilst the area in front of the room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re were piles of rubbish and disused materials spread across the grounds as well as rubbish on the beach. The room and bed were comfortable although the bathroom was in poor condition with cold water shower only which we didn’t mind. It felt quite awkward as the only guests at the lodge for 4 days especially at meals where the nice staff would all sit directly facing us singing and watching us eat including the cute hungry children all waiting for us to finish so they could eat only after we had finished I think it was a good option to stay here for a few days to support the local villagers and get to know some of the locals and its a great location with lots of activities and excellent snorkelling at your front door but it’s very basic, a bit dirty, and little awkward at times.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for a few days but incorporating it with another resort option in the area.
Mark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We stayed here for 3 nights, went to another (already booked) resort and after that came back in a hurry! We missed the place, the staff, the dogs, everything! Felt very at home here with our kids (7 & 9), had a lot of fun, delicious food and amazing trips. Made memories that will hopefully never fade.
Tom 님, 4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e family has created a very friendly and social environment which we loved! Food was great and the diving was phenomenal.
Sheryl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e stay at Naqalia Lodge was amazing. Great staff and best food we had in Fiji. The food is buffet style and also has veggie options.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shared a lot of stories after dinner and at kava sessions. There were a lot of different activities that could be booked.
Salome 님,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Ignacio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Naqalia Lodge, which is a family run lodge with a real feeling of Fiji, not only for the amazing place but for the people and food as well. All the staff, Aku, Tūī, Sia, Oni and Manu did everything possible to make our staying very special and made us feel part of the family. We did activities such as fishing, snorkelling, swimming, trekking and visiting the villa. We will definitely be back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knowing and learning from the real Fijian life.
Stefania 님,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I had a lovely vacation at Naqalia Lodge. From the moment I arrived at the Lautoka boat dock, Bill, his brother, his wife welcomed me with open arms, making me feel like part of their Fijian family. Sia was a wonderful host throughout my visit, and Oni's incredible cooking was a definite highlight. Her delicious and original vegetarian meals were so good that guests (including this one) ask for her secret recipes. And Stubby, their adorable dog, was also a joy to have around and added to the warm, welcoming atmosphere. He even welcomed me as I stepped out of the boat. The experience is minimalist with cold showers and solar power, but when staying in Paradise - isn't that all you need? Oh, and don't miss the morning sunrise hike where you'll be greeted with breathtaking South Pacific views.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rustic stay with genuine hospitality and character, stay here.
Julian 님, 2박 여행
Orbitz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e staff are so lovely and make you feel so welcomed, the food is delicious with a great variety and plenty of it. It was a truly wonderful Fijian experience, I am planning my next trip already!
Amanda 님, 5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Amazing staff, lovely people and authentic fiji experience with locals. I definitely would recommend it.
Bruno 님, 친구와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Family of 6.
Absolutely wonderful. This lodge is run by an amazing fiji family. We felt welc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Nothing was too much. The cabins were very cute, and so much love put into them. A beautiful welcome message in the bed, and flowers we felt the fiji spirit here. Location was gorgeous. Snorkeling was beautiful. Hike up the mountain to watch the sunrise was lovely. Kids enjoyed volleyball with the Fijian family daily. Snorkeling with the sharks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ever, and in one of the most spectacular reefs I've seen. 10/10. My son and husband went fishing and also had a great time. We got taught how to do fijian dancing, and that was so much fun, had a bonfire on the beach that was magical, and even got to drink kava with the family. If you are after a true fijian homestay type holiday, then this is the place to visit. Drink coconuts, sleep in hammocks, be in fiji time from the moment you arriv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Really loved our 3 nights, 4 days here.
Verne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I went to this island to hike to the peak and go diving with the sharks. I was told I wasn’t ‘allowed’ to hike alone as it was too dangerous and if anything happened I would be responsible for them being shut down. I’m a skilled hiker and an adult and this felt like an invasion of my freedom to make my own decisions. I was watched constantly and felt like I had no privacy and they constantly tried to sell me on their tours. For someone who wanted this it may have been ok but I just wanted some privacy and independence to do what I wanted. Further, I was the only guest and they sang to me and watched me eat at every meal. It was very awkward. The welcome was nice but it all felt very contrived and I told them I don’t want it or enjoy it. I asked them to leave me during meals or join me to talk, which may have been better, but they insisted on singing and sitting across the room watching while I ate alone. When I left they set up a sales table outside my hut and tried to charge me extra for my dive tour which is always paid for. I was very glad to get out of there and will never be back. Unfortunate because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their dog was really cute. There was a young couple that was quite nice but the all round vibe was icky, restrictive and pressure sales. Yuck. I’ve heard that different families take turns running the facility so perhaps it will be different if you go. It probably wouldn’t have been so bad if all their energies hadn’t been focused on me.
Renee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oved that it is run by family. Only 4 bures so very personal. The food was delicious and plenty of it. The snorkelling right out front with beautiful coral.
Lisa 님, 3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The personnal are nice and always there to answer any question or to help you with your activity The good was great and the portion is big … everybody can eat as they like
Nadine 님, 친구와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A great place to stay!
Highly recommend! This is a wonderful Homestay. The food is great and plentiful, feeding sharks was amazing, good snorkeling, and most prominent the family that runs it are truly lovely, wonderful people. They were super caring, helpful and fun people to stay with. Our best experience with Homestay on our holiday in Fiji. The facilities are like most homestays simple. Not always good reception, but possible to pay for internet there. We lived in dorms and had a good time, a bit run down, but quite clean. All in all, thank you for having us, we had a great time!
Elise 님, 친구와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e hospitality is outstanding and deep from the heart. Vinaka kawa levu!
Sabine Ulrike 님,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Un petit paradis
Nous avons été accueillis par toute la famille et nous sommes sentis très vite à l'aise. Les lodges sont simples mais bien équipés et confortables. Accès direct à la plage avec des transats et hamacs. La cuisine était excellente et variée tous les jours. Des activités sont proposées comme la visite du village, le snorkeling. La famille est très attachante et aux petits soins. Nous recommandons ce lieu sans hésiter. Vinaka !
Sébastie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isa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rue Island Living
If you want a luxury, stay this is not it. However this is as close to authentic Fiji island living as you can find. All the staff are part of the same family and you become part of it. The snorkeling off the beach was really good, the beach beautiful and they offer daily free snorkel trips to show you the best spots. An amazing unique experience 100% recommended.
Conor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Staffs are friendly and entertaining. Makes you feel like home. I like the hammocks so much, it is comfortable.
3박 여행
Wotif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I loved every moment I spent there. Basic in terms of amenities, but sometimes that’s exactly what is needed to truly relax. The cold showers took some getting used to but then I realized how great I felt afterwards. Really, I wouldn’t change a thing.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Nice, quiet and friendly stay. The staff is eager to help make sure that everyone is welcomed.
3박 가족 여행
Orbitz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This is more of a homestay which is good for backpackers, rather than a resort. The family who run the property are really nice and accommodating. The meals are basic and quite bland but you are encouraged to eat a lot, which would suit hungry backpackers. There was an overbooking on the night we arrived and we were put into the locals hut, rather than the beach hut that we had booked and paid for. This locals hut was not clean, did not have running water for most of the evening so we couldn’t flush the toilet or have water to brush out teeth etc, and was not at all similar to the photos of the hut that we had booked. After we complained, we were then told that we were in there due to the overbooking. It was upsetting and disappointing to have been put in that room and not told there was an overbooking etc. as we felt otherwise we would have be len in there for 3 nights. We got moved into the beach hut that we had booked the following night and we were given shark snorkeling for free, but no other discount for the bad experience.
친구와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it's a rustic resort, no a/c, and it was really hot. But it worked fine for us.
친구와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We cried when we left. Great people, great insight into Fijian culture. Aku2 puts his heart and soul into the business. Thanks so much to The good sam, the bad sam, Josie, max, philip, the geko hunter and all the rest of you gorgeous people. Also lost 2kg due to lots of exercise and healthy food - bonus!!
5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