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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바다가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외에는 무척 불만족스럽습니다. 제가 3일간 머무는 중 2일은 호텔에 단체손님이 와서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객실 바로 앞 레스토랑에서 밤 10시까지 마이크와 음악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아침식사 때에도 음식이 순식간에 없어지고 곧바로 리필이 되지 않아 제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그냥 있을 정도로 객실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의 조명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매우 어두웠습니다.
다만, 리셉션 직원은 무척 친절하였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