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 옆이라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객실이 좁고, 수압이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왠만한 모든 호텔은 체크아웃 시, 일정 시간 동안 캐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곳은 돈내고 유로라커를 사용해야 합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일단 중앙역에서 도보 5분 정도. 바로앞에 트램 정류장있고 식당도 많아서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높은 편이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뷔페도 괜잖은편, 방도 깨끗하고 특히 넓어서 높은 가격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다시 온다면 재방문 의사100프로 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경험한 호텔중 가장 좋았어요. 특히 아침식사와 편리한 교통위치가 좋았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원하는것들을 즉시 처리해주었습니다.
전기포트가 끓어 넘쳐서 (아마도 누전으로) 잠시 전기가 안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주었고 안전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전기주전자에 물을 많이 넣고 끓이면 안되겠다고 다짐했어요.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