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9년 7월 29일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곳
- 서비스: 체크인할 때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음.
- 청결도: 방에 들어가자마자 곰팡이와 담배냄새가 섞인 쾌쾌한 냄새가 났으며, 침구류에서도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잠옷에도 담배냄새가 베였음. 청결도가 의심되어 캐리어를 한시도 열어둘 수 없었음.
- 편안함: 새벽이고 아침이고 너무 시끄러워 2틀동안 3시간 이상 잔 적이 없었음.
- 관리상태: 침구류에서는 담배냄새가 심했으며, 화장실 문은 부서져 있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음. 매우 관리가 안되어 있었음. 변기의 수압도 약해서 화장실을 가기가 두려웠음.
- 주변지역: 주변에 걸어나가서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먹을 것을 사거나 하기 위해서는 차를 이용해서 나가야함.
- 종합의견: 최악임.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곳. 머무르는 동안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숙박시설을 저절로 알아보게 만드는 곳이었음. 머무르는 시간이 고통스럽고, 체크아웃이 오히려 너무나도 반겨지는 곳이었음. 아무리 저렴한 곳이라고 하더라도 비슷한 가격의 다른 곳에 비해 시설이 너무 떨어짐.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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