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보통이에요
2017년 9월 27일
하루 숙박
호텔 입구 바로 옆에서부터 흡연자들의 담배연기가 내리는 차까지 고스란히....리뉴얼 되었다고 들었는데 방 안에 들어가니 소파는 더럽고 옆방과 전혀 방음이 안 되고 다리미판은 너무 더러웠다! 방 밖으로 지나가는 소리 다들리고 - 도착하여 저녁을 먹었는데 밥 먹는데 기다리는데만 4,50분 걸리고 직접 가서 주문하고 손을 들어 직원을 부르는데도 본체만체하고 무시하는 직원까지...기다리는 동안 메뉴판,테이블은 끈적거림과 눈에 보이는 더러움으로 정말 실망이고 한 메뉴는 30분 기다려도 안 나오고 직접 보이는 직원 두 명에 걸쳐 주문했더니, 한 직원이 주문을 잊었다고!!! 결국 커피 한 잔 마시는데 30분 넘게 기다리고 아이는 방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정말 기대와 반전이었다!!
컴플레인 했더니 저녁식사 비용은 취소했지만 시간과 인내, 화남이 1시간 반동안, 아이와 함께..아이는 우리 밖에 없었고 바 이용이 많았고!
특히 가족 비추!!!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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