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본기 역까지 도보 10분 내 이동 가능합니다.
돈키호테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습니다.
도쿄타워가 잘 보이는 시바쿄엔까지 산책삼아서 걸어가기 좋습니다.
모리미술관, 롯본기힐스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도쿄의 거의 중심부 쪽이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제가 이용한 1인실의 경우, 혼자 사용하기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운영시스템에 흠 잡을 것이 없이 좋았습니다.
18층에 위치한 목욕탕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도 이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다른 방이나 복도에서부터 들리는 소음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 바로 옆이 공사 중이라 아침부터 들리는 현장공사음이 상당히 컸습니다. 창문이 이중창이 아닌 듯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밤엔 외풍이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두터운 커튼이 있고, 방 온도를 높이면 추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대신 건조해짐)
먼지 청소가 약간 빈약한 감이 있습니다(방에 처음 입실했을 때 내려 앉은 먼지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방문한다면,
방 가격이 다른 호텔 대비해서 괜찮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