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숙박 했습니다. 좁긴하지만 두명에서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환경 관리로 3일에 한번 청소를 해주시지만 수건은 매일매일 새거로 가져다 주십니다.
1층에는 코인 세탁(건조기 포함), 자판기, 얼음, 전자레인지, 비상 화장실 등이 있고 협업하는 식당(쿠시카츠,카레 덮밥 등 판매)도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교통부분은 5분 내로 야마노테선과 긴자선 등을 이용 가능하며 도보 15분 내로 우에노역, 아키하바라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 바로 앞에 로손 위치, 주변 식당, 카페, 쇼핑거리, 아메쵸 거리 등 갈 곳이 많아요.
단점이라면 바로 앞이 지하철이라 창문을 닫아도 조금 소리가 들리지만 자는데에 방해는 전혀 없었습니다.(본인 귀 밝은 편, 불면증인데도 딥슬립함)
도쿄 온다면 다시 여기 방문할거 같아요!